최근 시장이 너무 힘듭니다.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더해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뉴스 때문에, 초록불이 오히려 함정 같고 빨간불은 낭떠러지 같아요.
오늘 VTYX를 봐도 그렇습니다. WSJ에서 Eli Lilly(LLY)가 10억 달러 이상 인수를 고려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주가가 개장 직후 50%나 급등해서 15달러까지 찍었죠. 그런데 지금은 이미 13달러대로 내려왔습니다. 이게 전형적인 '뉴스 팔기'인지, 아니면 큰손들이 소규모 투자자들을 이용해 빠져나가는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루머만으로 50% 급등 후 바로 빠지는 패턴이면, 저는 기관 물량 정리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다음은 우주 산업 섹터입니다. ASTS와 RKLB를 오래 들고 있는데 오늘은 힘든 장입니다.
ASTS는 8% 이상 크게 빠지면서 90달러 선을 잃었고, RKLB도 신기록을 찍은 직후 4% 넘게 내렸어요.
2026년 초반 크게 올랐던 걸 생각하면 지금이 단순한 조정인지 아니면 거품이 꺼지는 시작인지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아직 괜찮은 수익을 갖고 있는데, 이 조정을 매수 기회로 볼지, 아니면 변동성이 커지기 전에 이익을 확정할지 고민 중입니다.
여러분은 2026년 어떻게 대응하고 계신가요? 이런 혼란 속에서 어떤 전략을 쓰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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