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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엔 마이크로소프트보다 이 종목들이 더 낫다고 판단한 이유

r/stocks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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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관점에서 MSFT보다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숏터름 리스크 극복주 5종을 제시합니다. 작년 큰 폭의 하락을 겪었지만 반등 계기가 명확한 종목들을 중심으로 분석했습니다. 어떤 회사가 실적과 구조조정 측면에서 기회를 가질 수 있는지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MSFT 관련 리스크에 대해 최근 정리하면서, 2026년을 바라보고 개인적으로 더 매력적으로 보는 종목들을 몇 개 골라봤습니다. 대부분 2025년에 크게 밀렸던 주식들이고, 업황이나 실행 리스크 탓이 컸죠. 하지만 구조조정, 생산 확대, 수요 반등 등 구체적인 반등 계기가 잡힌 사례들입니다.

Rivian (RIVN)은 시총이 180~190억 달러 수준으로 EV 업황 둔화 우려 이후 많이 빠졌습니다. 현재 예상 매출 기준 3~4배 수준인데, 테슬라에 비하면 크게 저평가된 수준입니다. 2026년 초부터 R2 생산이 시작되며, 1월부터는 시운전 차량이 나오고 6월엔 고객 인도도 시작됩니다. 생산이 단일 교대로 돌아가더라도 2026년 내에 출고량이 최소 두 배 이상은 늘어날 수 있다는 계획이고, 자체적인 강점은 오프로드 중심의 정체성과 고정된 원가 구조에서 옵니다.

FMC는 작년 남미 지역에서의 현금 회수 이슈와 농업 수요 약세로 주가가 73% 급락했습니다. 현재 시총은 20억 달러 초반대로 P/E는 약 4배인데, 동종 업종 대비 96% 낮은 수준입니다.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 그리고 남미 수요 회복이 맞물리면서 2026년에는 FCF가 약 2억8천5백만 달러로 회복될 전망입니다. 주요 경쟁력은 자사만의 농약 제품군과 중간 유통 없이 대형 농가에 직접 판매하는 신모델에서 비롯됩니다.

Fluor (FLR)는 시총 약 70~80억 달러 선으로, 데이터센터나 소형원전(SMR) 공사에 강점을 가진 회사입니다. 수주 잔고의 82%가 원가 보상 방식이라 리스크도 제한적이고, GPU 수요 및 hyperscaler 관련 수요가 2026년 큰 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NuScale 지분 매각도 2026년 2분기 마무리될 예정인데, 여기서 확보된 현금으로 자사주 매입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장점은 초대형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실적 리스크를 통제하는 계약 모델과 핵심 분야에서의 기술력입니다.

Ciena (CIEN)는 시총 340~360억 달러 정도고 PEG 비율은 1.24로 업계 평균 대비 30% 저렴합니다. AI 중심 데이터센터 간 연결 수요가 급증하면서 광통신 수요가 커지고 있고, 최근 실적 가이던스도 FY26년 기준 57~61억 달러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이 회사의 강점은 초고속 대역폭 전송이 필요한 AI클러스터에서 '신경망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력입니다.

L3Harris (LHX)는 방산기업으로, 최근 미사일 부문을 스핀오프하고 국방부와 협업을 통해 로켓 모터 전용 기업을 세우는 구조로 재편 중입니다. 국방부로부터 받은 10억 달러 규모의 전환우선주 투자가 주주가치 분리에 기여하고 있고, 핵심 체계만 남긴 슬림화된 구조가 향후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데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특히 Aerojet 인수로 확보한 고체 로켓 생산능력은 경쟁업체들이 쉽게 따라잡을 수 없는 진입장벽입니다.

물론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이런 이름들이 MSFT보다 더 나은 2026년을 보낼 수 있는 가능성도 꽤 있어 보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투자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OpenAI 의존 리스크를 우려하면서, 2026년을 기준으로 더 나은 리스크-보상 구조를 가진 ‘역발상 종목’을 소개한 글입니다. 각각의 종목은 최근에 큰 폭 하락을 겪었지만, 저평가 상태이며 근시일 내의 구체적인 반등 계기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Rivian은 새로운 차량 출시와 생산량 증가, FMC는 농업 회복 및 비용 재조정, Fluor는 인프라 확대와 보상형 계약, Ciena는 AI와 연동된 광통신 수요 증가, L3Harris는 방산 쪽 구조조정과 정부 협력 등입니다. 글쓴이는 기존 빅테크보다는 시장에서 잠시 외면받았지만 저점 대기 중인 이름들이 향후 더 나은 수익률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공략 전략을 제시한 셈입니다.

💬 원문 댓글 (2)

u/Last_Cauliflower3357 ▲ 4
L3Harris에 대해선 동의하지만, 작년에 주가가 70% 오른 종목이 역발상 종목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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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disagree with L3Harris but the stock that is up 70% last year is a contrarian pick?
u/Himothy8 ▼ -11
Servicenow (서비스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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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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