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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6일 AMZN ORB 트레이딩 복기

r/Daytrading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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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가를 활용한 AMZN 오프닝 레인지 브레이크(ORB) 트레이드에서 괜찮은 성과를 냈습니다. 실적 발표 후 급락한 상황에서 가격 흐름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한 점이 포인트였습니다. 아마존뿐 아니라 대형 기술주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트레이딩 전략으로 참고할 만합니다.

이번 주에도 매매 복기 차원에서 가장 깔끔하게 잡힌 트레이드를 하나 공유합니다. 오늘 사례는 2월 6일 AMZN 실적 발표 이후 매매였고, 오프닝 레인지 브레이크(ORB) 패턴으로 진입했습니다. 실적 자체보다 가이던스와 AI 인프라 투자 관련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가 크게 빠졌고, 시장 심리도 아주 나쁘더군요.

특히 아침 시가가 200달러 심리적 지지선 근처에서 형성돼 있어서, 방향 나올 때 강하게 움직이겠다 싶었습니다. 진입 전에는 어느 쪽으로든 대응할 생각이었고, 차트 흐름만 보고 매매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초가 전후 흐름을 기준 삼으면 시장에 따라 탄력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 좋더라고요.

10시쯤 5분봉 상단을 여러 번 두드리며 지지 받는 흐름이 나왔고, 이 때부터 ORB로 방향이 열리겠다 싶어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첫 5분봉이 레인지를 만들고, 두 번째 5분봉이 그 안에서 갇히는 패턴이 나와야 ORB 준비가 된 걸로 봅니다. 오늘은 그 기준이 딱 맞았고, 정리된 박스권 상단을 뚫는 시점에 205달러 부근에서 진입했습니다.

이후엔 대기 구간에서 지지를 반복하면서 수렴 모양이 나왔고, 206.42달러 돌파 시점에 물량을 추가했습니다. 추가 진입한 물량은 따로 손절선을 잡고 관리합니다. ORB 포지션은 보통 첫 진입 물량 절반은 레인지 기준으로 2:1 손익비에서 매도하고, 나머지는 하루 종가까지 혹은 VWAP 이탈 시점에 정리합니다.

추가 물량은 2분봉 기준으로 9EMA를 깼을 때 전량 매도했고, 이 시점에서 전체 리스크는 다 회수된 상태라 나머지 물량은 여유 있게 끌고 갈 수 있었습니다. 깔끔한 구조, 단순한 규칙 — 이게 제 매매 스타일입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질문 주세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타 트레이더가 실적 발표 이후 급등락한 아마존(AMZN) 주식에서 'ORB (Opening Range Break)'라는 기법으로 매매한 과정을 복기한 내용입니다. ORB는 장 초반 일정 시간대(보통 5분)의 고점과 저점을 기준으로 가격 방향성이 정해지는 구간을 공략하는 방법입니다. 이번 사례에선 아마존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고도,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급락한 것이 매매의 출발점이 됐습니다.

이 트레이더는 사전에 가격 레벨(200달러)을 기준으로 하방·상방 시나리오를 모두 준비했고, 실시간으로 방향이 정해지자 빠르게 매수 진입한 뒤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진행했습니다. 이처럼 방향성보다 구조에 초점을 두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자세가 단타에서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글입니다.

전반적으로 기술주 실적 시즌 중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투자 확대에 대한 실망, 마진 우려, 성장성에 대한 눈높이 조정 등)과 함께, 단기 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세부 전략이 정리돼 있어 단기 트레이딩에 관심 있는 분들께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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