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달 출발이 시장 흐름 상 매끄럽진 않았어요. 가격 움직임이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괜히 억지로 매매하면 그냥 돈을 되돌려주는 기분이더라고요. 그래서 초반 은근히 안 좋은 하루 하나 보내고 나선, 선명한 기회만 기다리면서 소극적으로 접근했어요.
소액으로, 무리하지 않고 진입했고, 어설픈 복구 심리 없이 그냥 의미 있는 구간에서만 눌러봤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지금까지는 수익권을 유지 중이고,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통제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게 더 만족스럽네요.
다른 분들은 이번 달 초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일부러 매매 줄이고 계신가요, 아니면 시장 잡음 뚫고 적극적으로 들어가고 계신가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매매자(데이 트레이더)가 2월 초 시장 흐름이 불안정했던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공유하며, 다른 사람들의 시장 대응 방식도 함께 묻는 내용입니다.
글쓴이는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무리한 매매보다는 '기회가 명확할 때만 들어가는 신중한 트레이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직접 그렇게 실천해서 결과적으로는 손실 없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은 'choppy price action'인데, 이는 일정한 방향성 없이 등락을 반복하는 애매한 시장 흐름을 뜻합니다. 이런 시장에서는 매매 신호나 확신이 떨어지기 때문에 과매매(overtrading)를 하면 오히려 손실이 커질 수 있죠. 따라서 덜 매매하고, 기다리고, 심리적 통제력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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