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트레이딩을 시작한 지 벌써 2년이 지났네요. 그동안 나름 진지하게 접근했고, 다양한 전략도 테스트해봤습니다. 트레이드 수 자체도 충분히 쌓았고요.
그런데 결국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 그리고 저를 포함해서 꾸준한 수익을 내는 데이 트레이딩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걸요. 전략 몇 가지는 가끔 잘 맞을 때도 있었지만, 믿고 맡길 수 있을 만큼 일관된 건 없었어요. "이거다" 싶은 순간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했고, 매매일지도 썼고, 백테스트도 하고, 실수도 줄이려 노력했는데... 갈수록 느껴지는 건, 정말 극소수만 살아남는 구조라는 겁니다. 총 누적으로 한 1천5백쯤 손해 본 것 같고, 요즘은 차트만 띄워놓고 몇 초 보다가 닫기 일쑤예요. 아무 감도 안 오거든요.
혹시 조용히 이렇게 마무리하신 분들 또 계신가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 트레이딩을 2년간 해온 투자자가 겪은 회의감과 현실 인식을 담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전략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관된 수익을 얻지 못했고, 결국 대부분의 개인에게는 수익 내는 데이 트레이딩이 어려운 게임이란 점을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핵심적으로는 “과연 나도 예외일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이 깔려 있으며, 다른 투자자들도 비슷한 경험을 겪고 조용히 시장을 떠나는 일이 많은지에 대한 공감과 확인을 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 트레이딩은 장기 수익 구조가 불확실하고, 통계적으로도 극소수에게만 유리하다는 점에서 초보나 개인 투자자라면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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