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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트레이딩했는데, 내가 직접 만든 전략이 없다는 게 문제 같아요 😓

r/Daytrading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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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자신만의 트레이딩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기계적인 매매나 유료 툴에 의존해봤지만 지속 가능한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전략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놓고 고민 중입니다.

트레이딩을 시작한 지 2년 반 정도 됐는데, 요즘 뭔가 벽에 부딪힌 기분입니다.

6개월 전쯤부터는 감정을 완전히 배제하겠다는 생각으로 기계적으로만 거래를 해봤어요. 모든 걸 체계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믿고, 시스템 매매 방식으로 2달 정도 진입했죠. 하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습니다.

그 후에는 자동 신호봇, 유료 인디케이터, 자동화 도구 등 흔히 거치는 코스를 다 겪어봤습니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이런 걸로는 꾸준한 성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지금은 ‘결국 내가 직접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문제는 막상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는 거예요.

시장 구조, 유동성 구간, 컨플루언스, 세션 특성, 리스크 관리 등은 충분히 공부했는데, 이걸 어떻게 하나의 전략으로 구체화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참고로 저는 남의 전략을 알려달라는 건 아니고요,

여러분은 자신의 전략을 만들 때 어디서부터 시작했는지 궁금합니다.

머릿속에 있는 개념들을 어떻게 '실행 가능한 방식'으로 바꿨는지, 그 과정과 틀을 공유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정 제어는 어느 정도 자신 있지만, 정작 전략이 없다면 그 자제력도 쓸 곳이 없다는 걸 느낍니다 😅

조언이나 시선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트레이딩을 약 2년 반 해온 투자자가 더 이상 외부 시스템이나 도구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만의 매매 전략을 세워야겠다는 고민에서 작성된 것입니다.

작성자는 시장에 대한 이론적 지식은 충분히 갖췄지만, 실제 전략으로 구체화하는 단계에서 막혀 있습니다. 결국 감정 제어나 툴 적용 이전에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설계하는 과정의 방향성을 잡고 싶어 합니다.

시장에서 흔히 언급되는 ‘알고 있는 것’과 ‘구현 가능한 전략’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좁힐 수 있을지, 실전 경험자들의 접근 방식이나 사고 구조를 찾고 있는 상태입니다.

💬 원문 댓글 (1)

u/coloursofthewiind ▲ 1
간단할수록 좋아요. 진입할 때 수많은 조건이 필요하진 않고, 몇 가지 핵심적인 요소만 있어도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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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 is more, that’s all. You don’t need a billion confluences to enter a trade, a few is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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