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을 시작한 지 약 2년 됐지만 아직 꾸준히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로 FX, XAUUSD, 가끔 US30을 거래합니다.
심리나 리스크 관리가 주된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통 트레이드당 리스크를 약 1%로 엄격히 관리하고 복수·과레버리지는 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명확한 우위를 갖춘 확실한 전략이 아직 없다는 점 같습니다.
지금은 주로 수급(supply and demand)과 프라이스 액션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유동성 스윕, 구조 붕괴, 임펄스 구간에 피보나치 적용 같은 개념은 이해하지만 시스템이 아직 완전하거나 일관되지 못하다고 느낍니다.
제가 거래하는 방식에 대한 맥락은 이렇습니다:
• 영국에 거주하지만 주간에는 근무 중이라 주로 뉴욕 세션(개장 후 1~2시간쯤)에 시장을 봅니다.
• 그래서 차트를 계속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면 리밋 주문을 걸어 두고 흐름을 따라가는 스윙 트레이딩이 더 맞을지 고민 중입니다.
• 주로 1분~15분 차트를 사용합니다.
• 목표 리스크대비보상비는 보통 1:1~1:2 정도입니다.
그래서 더 경험 있는 트레이더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 실제로 효과가 있었던 전략을 어떻게 만들어 내셨나요?
• 자신만의 시스템을 만든 건가요, 아니면 다른 사람의 방식을 수정한 건가요?
• 2년간 고생한 뒤 다시 시작한다면 무엇에 집중하겠습니까?
• 하루 종일 차트를 볼 수 없는 사람에게는 스윙 트레이딩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시그널이나 만능해답을 찾는 건 아니고, 단지 실전에서 우위를 만드는 과정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조언이나 인사이트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올라왔는가: 글쓴이는 2년간 거래 경험이 있는데도 수익이 일관되지 않아 해결책을 찾으려 합니다. 리스크 관리는 비교적 잘 하고 있으나 ‘명확한 전략 우위(엣지)’를 아직 확보하지 못한 상태라 조언을 구하는 글입니다.
글쓴이가 실제로 묻고 불안해하는 지점: 심리나 자금관리 문제가 아니라, 진입·청산 등 규칙이 모호해 결과가 들쭉날쭉한 것 같다며 ‘어떻게 하면 재현 가능한(반복 가능한) 전략을 만들 수 있나’를 알고 싶어합니다. 또한 낮에 차트를 지속적으로 볼 수 없는 환경이라 스윙 트레이딩이 더 적합한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개념 간단 설명:
• 수급(supply and demand): 가격이 많이 팔리거나 많이 사기는 구간을 말합니다. 매수·매도세가 강한 구간을 찾아 진입 포인트로 삼습니다.
• 유동성 스윕(liquidity grab): 시장이 일부러 손절(스탑)들을 태우기 위해 가격을 잠깐 급격히 움직이는 현상입니다. 이후 반대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반발을 노리는 전략이 있습니다.
• 구조 붕괴(structure break): 추세의 고점·저점 구조가 깨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조가 깨지면 방향 전환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 피보나치(Fibonacci): 최근 가격 움직임의 비율을 이용해 되돌림이나 확장 목표를 찾는 도구입니다. 임펄스(강한 추세) 구간에 피보나치를 대입해 목표나 진입을 정합니다.
• 타임프레임과 리스크대비보상비(R:R): 짧은 시간대(1m~15m)는 신호가 많지만 잡음도 큽니다. R:R 1:1~1:2는 손절 대비 이익 목표 비율을 뜻합니다.
무엇에 초점을 둬야 하나: 규칙의 명확화와 주관적 판단(디스크레션) 제거가 핵심입니다. 가능한 한 진입·손절·청산 규칙을 수치화하고, 성공 확률이 낮은 모델은 버리거나 좁혀야 합니다. 또한 현재 생활 패턴(주간 근무, 뉴욕 세션 관찰 시간)에 맞춰 타임프레임과 전략(데이 트레이드 vs 스윙)을 재검토하고 리밋 주문 등 자동화 수단을 활용하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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