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2년간 계좌를 날린 끝에, 드디어 바뀐 한 가지 🧠

r/Daytrading 조회 9
원문 보기 →
💡

수익률이 아닌 리스크 관리가 계좌를 살렸다. 지나친 레버리지와 감정 매매보다 중요한 건 포지션 크기였다. 단기 성과보다 생존과 꾸준함이 핵심이라는 점에 주목하자.

계좌를 말아먹은 지 2년쯤 됐을 때였어요. 그동안 별짓 다 해봤죠.

레버리지 잔뜩 쓰고, 하루에 수십 번 매매하고, 손절 못 하고 복수매매하고, 매달 새로운 전략에 손대면서요.

어떤 주에는 계좌 두 배도 만들었고, 어떤 주에는 일주일 만에 다 날린 적도 있어요.

근데 전환점은 새로운 전략이 아니었어요. 리스크 관리였어요.

지금은 한 트레이드에 최대 1~2%만 걸어요. 예외 없어요. “이건 무조건 된다”는 생각도 안 해요.

그러자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성장은 느려졌는데... 확실히 안정적이에요.

예전엔 한 주에 20% 수익 쫓았는데, 지금은 일단 살아남는 걸 더 중요하게 봐요. 화려한 수익보다 손실 곡선이 얼마나 얕은지에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요즘엔 처음부터 계좌 작게 다시 시작해서, 혼합 전략으로 운용 중이에요. 성과랑 리스크 지표는 매주 기록하고요.

큰 수익은 약속 못 드려요. 다만 규칙적인 실행은 계속 지키고 있어요.

대부분의 트레이더는 진입 타점이 문제라기보다, 포지션 사이징에서 무너지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타 트레이딩을 해오던 개인 투자자가 2년간 계좌를 반복적으로 말아먹은 후,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공유하기 위해 쓴 글입니다.

처음엔 높은 레버리지와 감정적인 반복 매매, 그리고 전략 변경을 반복하다가 손실과 수익이 극단적으로 오갔습니다. 그러나 전환점은 “새로운 전략”이 아닌, 리스크 관리 원칙을 철저히 지키기 시작하면서였습니다.

이 글에서 말하는 핵심은 ‘한 번의 트레이드에서 감당 가능한 손실폭(1~2%)을 지키는 것’을 통해 수익이 느려지지만 안정적인 곡선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기 대박보다 장기 생존과 계좌 보전이 훨씬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 글쓴이는 본인의 신규 계좌를 다시 작게 운용하며, 리스크 지표를 정기적으로 추적한다고 밝히며 실천 위주의 태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투자자들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리스크를 관리하는지 궁금하다고 질문을 던지는 형태로 마무리합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