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19살 투자 초보인데 뭘로 시작해야 할까요? 🤔

r/stocks 조회 46
원문 보기 →
💡

로스 IRA 계좌로 투자를 막 시작한 10대 후반의 투자자가 방향을 고민 중입니다. 초기 선택한 앱과 상품이 맞는지, ETF나 금, 부동산 투자 등 다양한 가능성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초심자 입장에서 어떤 계좌와 자산이 적절한지에 대한 조언을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올해 19살인데, 얼마 전부터 투자에 관심이 생겨서 로스 IRA 계좌를 만들고 300달러쯤 넣어봤습니다. 앱에서 고위험·고수익 옵션을 선택했더니 포트폴리오가 자동으로 짜이더라고요. 근데 요즘 보니까, 그 앱이 좋지 않다는 말도 있고, 너무 무작정 맡긴 건 아닌가 싶어서 고민이 됩니다.

이런 식의 자동투자가 괜찮은 걸까요? 혹은 다른 앱이나 방법을 써야 할까요? 저는 집에 컴퓨터도 있어서 앱 말고도 다른 방식도 해볼 수는 있어요.

그리고 예전부터 부동산 투자에도 관심 있었고, 금 같은 실물 자산도 생각해봤어요. 금은 꾸준히 오른다고 해서요.

(추가) 참고로, 지금 하고 있는 계좌는 로스 IRA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10대 후반의 투자 초보자가 처음으로 로스 IRA 계좌를 열고 소액 투자를 시작한 이후, 향후 어떤 방식으로 자산 관리를 이어가야 할지 고민하며 작성한 글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자동 포트폴리오 기능, 로빈후드라는 미국 투자 앱, 그리고 주변에서 종종 듣는 부동산과 금에 대한 얘기들로 인해 혼란을 겪는 모습입니다.

중심 질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로스 IRA 안에서 자동 포트폴리오 방식 투자로 괜찮은 걸까? (2) 다른 자산—특히 금이나 부동산 등 실물 자산—을 고려해보는 게 맞을까?

로스 IRA는 미국의 세제혜택 은퇴계좌입니다. 만 19세에 이 계좌를 열었다는 건 매우 이른 시점부터 장기 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좋은 출발이라는 의미이며, 많은 댓글이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ETF를 통한 분산투자, 특히 VOO·VTI 같은 인덱스 ETF를 추천하며, 단기간의 시세 차익보다 장기적 꾸준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분위기입니다.

초보 투자자라면 금이나 부동산보다는 ETF로 기본기를 다지고, '달러 비용 평균법(Dollar Cost Averaging)' 같은 전략을 익히는 것이 안정적인 방향일 수 있습니다.

💬 원문 댓글 (12)

u/Spare-Entertainer178 ▲ 3
로빈후드는 단순해서 초보자에게 괜찮고, 주식을 꼭 1주 단위로 사지 않아도 되니까 좋아요. VOO 하나 들고 천천히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원문 보기
Robinhood is good for simplicity and you don’t have to buy an entire share at once. Voo and chill
u/JustSayingMuch ▲ 1
SPY 추천합니다.
원문 보기
SPY
u/sgtsavage2018 ▲ 1
VOO 가세요.
원문 보기
VOO
u/Last_Preparation_446 ▲ 1
피델리티 계좌 하나 만들고 일단 VOO나 VT부터 시작해 보세요.
원문 보기
Open a Fidelity account and start out with VOO or VT.
u/CartierFlip ▲ 1
기초 지식 쌓을 때까지는 VOO, VOOG, VTI, QQQM 같은 ETF를 사서 그냥 들고 있는 게 제일 현명해요.
원문 보기
Until you learn more IMO the smartest move is ETFs like VOO, VOOG, VTI, QQQM and hold.
u/PlayOnPlayer ▲ 1
로스 IRA라면 ETF에 넣고 천천히 가세요. 정말 단타 같은 거 해보고 싶으면 전체 자산의 아주 일부만 따로 계좌 만들어서 해보는 게 나아요.
원문 보기
ETF and chill if it’s your Roth. If you really wanna fuck around and have fun do it in a side account with a fraction of your total investment money
u/LordSnarfington ▲ 1
19살부터 투자를 시작했다는 건 정말 큰 자산이에요. 꾸준히 불입만 해도, 30대쯤 되면 주변 친구들이 아직 시작도 못했을 때 이미 멀찌감치 앞서 있을 겁니다.

처음엔 돈을 못 쓰니까 실감이 안 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느낄 거예요. 시장이 떨어질 때도 있을 텐데, 겁먹지 마세요. 지금 위치는 정말 좋은 출발입니다.

많은 분들이 말했듯이 VOO로 시작해서 일정 금액씩 꾸준히 넣고 그냥 두세요. 만약 자잘한 매매를 해보고 싶으시면 별도 계좌로 하고, 로스 IRA는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원문 보기
You are doing yourself such a service starting at 19. Please be consistent contributing to it and when you're 30 and your friends start getting into investing or worrying that their 401k isn't where it needs to be you'll be miles ahead.

It won't feel like it at first since you can't touch the money. There will be times it goes down and you may be tempted to panic but you sir, are sitting in the best possible position for this.

As people have said, start with VOO. It's an easy contribute the same amount every once in awhile regardless of the price and just leave it alone.

If you really want to trade you can open an individual account but protect that Roth.
u/Slow_Investment_2211 ▲ 1
그냥 VOO나 VTI 들고 천천히 가는 게 답이에요.
원문 보기
VOO or VTI and chill
u/Slow_Investment_2211 ▲ 1
이렇게 어린 나이에 투자를 시작하다니 정말 잘하고 계세요. 저도 그때 시작했더라면 지금은 훨씬 나았을 거예요!
원문 보기
Good on you for being interested in investing at a young age. I’d be sitting much better today if I had been like you!
u/crashorbit ▲ 1
무엇이 최고라고 단정짓는 사람들은 결국 추측입니다. 투자는 일정 부분 도박이에요.

다만 인덱스 중심 ETF들은 장기 투자에 좋은 선택입니다. 대부분의 큰 자산운용사들이 이런 ETF들을 운영하니까요. 참고로 몇 가지 뱅가드 ETF 소개할게요:

부동산 관련:
- VNQ: 미국 리츠
- VNQI: 미국 제외 글로벌 리츠

주식 관련:
- VOO: S&P 500
- VT: 전세계 시장
- VXUS: 미국 제외 글로벌 시장

공부는 꼭 직접 해보세요.
원문 보기
Anyone who tells you which are the best is guessing.
Investing is gambling.

Big Index ETF are a good choice for long term investment. All the big firms have ETF in each of the categories. These are some Vanguard funds.

Real estate backed ETF:
- VNQ US real estate REIT
- VNQI Global real estate excluding the US

Stock ETF
- VOO S&P 500
- VT Global total market
- VXUS Global total market except for US

Do your research.
u/paistecymbalsrock ▲ 1
달러 비용 평균법 개념 꼭 익히세요. 40년 뒤에 감사하게 될 거예요.
원문 보기
Learn the strategy of dollar cost averaging. You can thank me 40 years from now.
u/Gold3Gold ▲ 1
저는 제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분야를 골랐어요. 결국 본인에게 맞는 걸 찾는 게 중요해요. 이건 마치 룰렛에서 빨간색에 걸까 검은색에 걸까 묻는 거랑 비슷한 거니까요.
원문 보기
I picked something that I'm passionate about, something that fits for you, this is like asking if you should put your chips on black or red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