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등학교 1학년인데, 지난 3개월 동안 페이퍼 트레이딩으로 여러 계정을 운용해봤습니다. 10만 달러에서 시작해서 1,000만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린 계정도 있었어요. 이 정도 감이 생긴 것 같아서 이제 진짜 시장에 들어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겨울과 봄에는 운동하느라 아르바이트를 못 해서 현재 쓸 수 있는 돈은 약 40만 원 정도뿐이에요. 여름에는 수입이 더 생기긴 하지만 일단은 이 금액으로 시작하는 셈입니다. 18살 형이 대신 계좌를 열어줄 수는 있어서 실전에 들어가는 건 큰 문제는 아닌데, 어떤 증권사를 써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자금이 적은 상태에서 마진 거래나 선물, 특히 크립토 쪽을 주로 거래하고 있어서 그런 기능을 제공하는 곳을 찾고 있어요. 혹시 저처럼 비슷한 상황에서 시작했던 분들이나 조언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실까요? 작은 조언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16살의 학생 투자자가 실전 트레이딩을 시작해도 괜찮을지 조언을 구하는 글입니다. 종이계좌(페이퍼 트레이딩)를 통해 가상 성과를 낸 뒤 실계좌 개설을 고민 중인데, 미성년자인 점과 자금이 적은 점, 그리고 마진 거래에 관심이 있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고민이 드러납니다.
이 글에서 중요한 걸림돌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미성년자는 증권계좌 개설에 제약이 있다, 2) 소액 자금으로는 일반 브로커에서 마진이나 선물 거래가 어렵다, 3) 실전 투자 전 연습된 수익이 실제 환경에서도 재현되긴 어렵다.
댓글에서는 '프롭펌(prop firm)'이라는 대안을 제시합니다. 프롭펌은 자체 자금을 이용해 거래하는 전문 업체로, 시험을 통과하면 작은 비용으로 큰 자금을 운용할 수 있지만 규칙이 매우 엄격합니다. 특히 마진 거래에 관심이 있는 저자처럼 자금이 적은 초보자에게는 현실적인 진입로가 될 수 있지만, 리스크 관리와 충분한 학습은 전제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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