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말부터 해서 지금까지 총 여섯 번, 5만 달러짜리 펀딩 계좌를 날렸습니다. 마지막 여섯 번째 계좌는 오늘 정리됐네요. 전략이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문제는 심리예요.
제가 자주 무너지는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회를 놓칠까 봐 급하게 진입하는 FOMO
- 손실 이후에 감정적으로 진입하는 리벤지 트레이딩
- 크게 물려서 손실 보려고 지나치게 진입량 늘리는 것 (최악일 땐 MNQ 50계약까지 열었습니다)
정보나 전략 부족이 아닌, 제 감정 통제가 안 되는 게 가장 큽니다. 알고도 지키질 못해요.
현재는 앞으로 2월 21일까지 펀딩 계좌 사용료가 결제돼 있어서 남은 기간에는 연습 매매만 하기로 했습니다. 매매 일지도 작성하고 있고, 트레이드젤라에서 매일 백테스트도 20–50분씩 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진짜로 감정적인 부분부터 잡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 나이에 고치지 않으면 계속 똑같이 반복할 것 같거든요.
비슷한 단계를 지나서 결국 수익구조로 가신 트레이더분들, FOMO랑 감정 트레이딩 진짜 확실하게 끊을 수 있었던 방법이 있을까요?
직접 조언 주셔도 너무 감사드리고, 더 자세히 얘기해주실 분은 메시지도 열려 있어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어린 나이에 트레이딩에 입문한 작성자가 반복된 계좌 폭파를 경험하고, 심리적 요소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조언을 구하는 것입니다. 단기간에 여섯 번의 펀딩 계좌를 날리며 '전략의 부재'가 아닌 '감정 조절 실패'가 원인이라고 판단하고, 이를 진지하게 반성하며 나아갈 방향을 잡고자 합니다.
여기서 '펀딩 계좌'는 트레이더가 일정 조건을 통과하면 외부 자금으로 실매매를 할 기회를 제공하는 모델인데, 이 글에서는 'Funded Trader Program'이나 'Prop Firm Evaluation'과 같은 형태로 보입니다. 즉, 본인 돈 없이 외부 자본으로 트레이딩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주된 문제는 FOMO(Fear Of Missing Out, 기회를 놓칠까 두려워 무리하게 진입), 리벤지 트레이딩(손실에 감정적으로 대응), 그리고 과도한 베팅 비율이었습니다. 반성 후에는 백테스트, 매매 일지 작성 등 학습 중심 접근으로 돌아섰고, 경험자들의 실질적 해결 방법을 묻고 있습니다. 결국 이 글은 모든 개인트레이더에게 심리 관리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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