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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1일(수) 트레이딩 시나리오 정리

r/Daytrading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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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주요 지지/저항 구간에서 좋은 매매 기회가 여러 번 나왔습니다. 당일 흐름은 혼조였지만 큰 흐름은 아직 살아 있다고 판단됩니다. 주도 구간에서의 반응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할 시점입니다.

일요일 장 개장 직후 410 부근에서 강한 반등이 나왔고 롱 포지션을 잡은 분들은 짧은 시간 안에 세 구간 수익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363대 역시 자정 무렵에 꽤 깔끔하게 지지를 받으면서 두 구간 정도 수익이 나왔고요.

월요일 오전 9시 50분경엔 새로 형성됐던 박스권에서 유동성 스윕이 나온 후 위로 다섯 구간까지 밀고 올라간 구간도 있었습니다. 이건 미리 설정했던 시나리오에는 없었지만, 363 재진입 포인트도 유효했기에 거기서도 수익을 낼 수 있었죠.

밤 자정쯤부터 하락이 나오기 시작해 5시쯤엔 25098 수준까지 밀렸습니다. 이후 주요 지지선인 132레벨을 다시 회복하면서 약 300포인트 상승해 426까지 올라갔지만, 이후 다시 저점을 확인하는 하락이 나왔고 현재까지는 그 근방에서 3번 저점을 찍은 상황입니다. 글을 쓰는 시점엔 거기서 다시 4구간이나 올라온 상태네요.

상승 또는 하락을 쫓아 매매했다면 손실이 컸을 가능성이 높고, 준비된 시나리오에 따라 움직였던 분들은 반복적으로 수익을 냈을 겁니다.

내일장에서는 매도세가 무너뜨린 주요 구간들을 다시 돌파하려는 시도가 나올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는 273 돌파가 필요하고, 더 나아가선 궁극적으로 430대를 회복해 기존 상승구조로 다시 들어가는 게 핵심입니다.

금일 매도세가 어느 정도 공격적으로 눌렀지만, 큰 흐름을 깨지는 못했습니다. 265 이탈이 첫 번째 시도였는데 오히려 그때 상당한 반등이 나왔고, 오후에도 다시 시도했지만 흐름 자체를 무너뜨리지는 못했죠. 매도 측은 330~360 이상을 못 가게끔 방어하려 들 것이고, 우리가 주목할 구간도 바로 거기입니다.

아래는 오늘 사용할 시나리오 테이블입니다. 저는 오직 계획된 구간에서만 진입합니다. 만약 시장이 사전에 준비한 포인트를 주지 않으면 그냥 관망할 예정입니다. 무계획한 진입은 결국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걸 다시 상기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단기 트레이더가 전일과 당일 새벽 흐름 복기를 바탕으로 1월 21일 시장에 대한 자신의 매매 전략을 정리한 것입니다. 글쓴이는 과거의 주요 매매 지점을 요약하면서, 현재 시장이 횡보 속에서 핵심 구간을 어떻게 돌파하는지에 따라 매매 방향이 정해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글에서 언급하는 '레벨'이나 '구간'은 주가지수 선물 거래에서 많이 쓰이는 가격 지지선 또는 저항선 개념입니다. 예컨대 363, 273, 430 등의 숫자는 NQ(나스닥 선물 지수, 숫자는 축약형)를 기준으로 삼은 거래 포인트이고, 여기에 도달했을 때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바탕으로 매매 시나리오를 짜는 식입니다.

'롱'은 매수 포지션, '숏'은 매도 포지션을 의미하고, 구조적으로 차트상 중요한 '지지/저항' 레벨에서 반등이나 돌파 여부가 중요합니다. 본문에서는 특히 273을 넘어서서 430을 회복하고 '갭'까지 접근하는 시나리오를 메인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장 초반 무방향성에 휘말리지 말고, 명확한 레벨에서의 반응을 기준으로 대응하자는 보수적이고도 전략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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