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나는 인텔이 결국 회복할 것이라는 글을 썼다. 미국이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분야이고, 정부가 인텔 재건에 진심이라면 결국 성공할 것이라는 게 내 주된 생각이었다.
당시 많은 반대와 비난을 받았는데, 나도 인텔이 한참 밀려 있고 현재는 웃음거리가 맞다고 본다. 그래서 주가 20달러에 사서 25달러에 팔았다. 짧은 시간 안에 회복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정부가 인텔을 얼마나 빠르게 다시 성장시키는지 알았다면 더 오래 들고 있었을 것이다.
미국 정부는 관세 정책으로 TSMC가 미국에 생산 시설을 옮기게 했고, 이는 기술 및 인력 이전에 큰 도움을 줬다. 게다가 인텔도 TSMC에서 엔지니어를 채용하고 있다.
미국은 세계 패권 국가로, 뒤처진 기술 분야가 있으면 동맹국이나 협력국에서 기술을 이전받아 국내 산업 경쟁력을 키운다. 이런 점에서 인텔의 회복 가능성은 매우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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