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히임즈 앤 허즈라는 원격진료 플랫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체중 감량, 탈모, 발기부전, 피부관리, 정신건강 관련 약을 처방하고 배송해주는데, 전통적인 약국 처방 과정을 생략해 빠르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GLP-1 계열의 체중 감량 약 성장이 눈에 띕니다. 제가 보는 강점은 이 모델이 기존 제약 방식보다 구조적으로 우월하다는 점과 해당 카테고리에 잠재 고객이 많다는 점입니다. GLP-1 단일 분야만 해도 시장 규모가 수십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성장 잠재력이 크니까요.
반면, 현재 FDA에서 공급 부족 상태인 세마글루타이드를 직접 조제(compounding)해 판매하고 있는데, 만약 노보노디스크가 공급 문제를 해결하고 복제 조제 금지 조치가 시행된다면 매출에 큰 타격이 예상됩니다. 이 비즈니스 모델이 규제에 크게 의존하는 점은 상당한 위험 요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경영진이 문제인 위험이라기보다 한 가지 규제 결정으로 사업 전체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흥미롭고도 조심스러운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이 종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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