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Rare Earth가 브라질의 희귀 광물 생산업체인 Serra Verde Group을 28억 달러에 인수하려 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로 인해 USA Rare Earth는 무거운 희귀 원소를 생산할 수 있는 비중국계 회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진 뒤, USA Rare Earth의 주가는 하루 만에 13%가량 상승해 주당 22.5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Serra Verde는 Pela Ema 광산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광산은 아시아 외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네 가지 주요 희귀 자석 원소인 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 디스프로슘, 그리고 터븀을 대규모로 생산합니다.
매장량도 풍부하고 확장성도 커서, 광산의 수명은 약 25년이며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릴 잠재력도 있습니다.
특히 이 광산은 풍력 터빈, 전기차, 전자기기, 국방 분야 등에서 중요한 원료 공급처로 간주됩니다.
최근에는 중국 외 희귀 광물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ETF가 새로 출시되었는데, USA Rare Earth가 그 중 세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올해 초 미국에서는 전략적 광물 비축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USA Rare Earth와 같은 중요한 희귀 광물 자산을 개발하는 기업들이 연방정부의 계약이나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 내 처리 시설을 운영하는 다른 기업들은 브라질에서 공급받은 원료를 가공할 계획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은 흐름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눈여겨봐야 할 중요한 산업 트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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