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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에서 '삽' 역할 할 기업은? 🦾

r/stocks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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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면서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에 주목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습니다. AI와 비슷하게 누가 시장을 주도할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핵심 부품 공급사의 역할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센서, 액추에이터 등 필수 부품을 만드는 회사들 위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에 테슬라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걸 보면서 관련 생태계에 관심이 갔습니다. 물류나 자동화 창고 분야까지 디지털화가 본격화되고 있고요. 샤오미의 '다크 팩토리' 사례들도 꽤 인상적이더군요. 시장 규모도 2025년에 약 2.5조 원 정도에서, 2030년엔 15~20조 원 가까이 성장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옵니다.

그런데 전문 산업용 로봇하고는 다르게, 휴머노이드 쪽은 특정 부품에 대한 의존도가 크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예를 들면 센서, 액추에이터 같은 것 말이죠. AI가 처음 나왔을 때처럼 누가 주도권을 잡을진 아직 모르지만, 결국에는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겁니다. 마치 AI에서 NVIDIA가 핵심 부품을 제공하며 대박 난 것처럼요.

개인적으로 눈여겨보는 종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 Parker Hannifin(PH)
- Harmonic Drive Systems
- Qualcomm(QCOM)
- Ambarella(AMBA)

혹시 로보틱스 관련해서 같이 주목하고 있는 회사 있으신가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로보틱스 기술,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확장에 따라 주목받는 '핵심 부품 공급업체'들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가 작성한 글입니다. 글쓴이는 AI 산업처럼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도 '삽 파는 기업'이 주도주가 될 수 있다며, 다양한 부품 제조사에 먼저 투자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외형뿐 아니라 움직임도 사람과 비슷해야 하므로, 센서·카메라·액추에이터(구동장치) 같은 정밀 부품 기술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품을 공급하는 회사를 고른다는 건,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모를 때 핵심 인프라에 투자하자'는 전형적인 '골드러시 삽 투자'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 언급된 PH(파커 해니핀), QCOM(퀄컴), AMBA(앰바렐라), Harmonic Drive Systems 등은 센서나 모션 기술과 관련된 기업들입니다. 관심 있는 독자라면 같은 부품 섹터에서 다른 기업들을 더 살펴보면 좋습니다.

💬 원문 댓글 (4)

u/SirTiffAlot ▲ 2
스카이넷이 세상 점령하기 전에 수익 좀 내시길 바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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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ope you make some money before skynet takes over
u/MarthaStewart__ ▲ 1
HSAI요 — 라이다 센서 만드는 회사고 수직 계열화 구조입니다. 자율주행차 쪽 수혜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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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I - they make lidar sensors and are vertically integrated. Also benefit from the self-driving cars.
u/MaximumDevelopment77 ▲ 1
Arm, 마이크로칩 같은 임베디드 기반 칩 설계 기업들도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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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mircochip and other companies that design embedded based chips would be good too
u/Educational_Pop6138 ▲ 1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뚜렷한 공급 병목은 잘 안 보이네요. 유성기어, 라이다, 액추에이터 같은 건 대부분 범용화된 상태입니다 (예: Unitree는 비용 줄이려고 자체 라이다도 만듭니다). 흥미롭게도 Nvidia의 Thor 칩이 여러 모델에 공통적으로 사용될지도 모르겠네요 (최대 수혜자?).

이 분야에 관심 있으시면 Semianalysis의 분석 글도 한번 읽어보세요 — 20분 정도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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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ctually can't find the supply bottleneck for humanoid robotics. Planetary gears, lidars, actuators are all quite commoditised (eg Unitree actually makes their own lidars to save costs). Funny enough the Nvidia Thor chip might actually be the common denominator (best beneficiary?).

Semianalysis does a very good deepdive on this sector if you want a good 20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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