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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는 트레이딩은... 정말 외롭네요 🥲

r/Daytrading 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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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을 전업으로 삼다 보면 정신적으로 고립될 수 있습니다. 특히 또래 친구들과는 삶의 방향이 다를 때 외로움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이라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23살이고, 주말 아르바이트랑 아주 작게 온라인 부업을 하고 있어요. 생활비 정도는 커버되고 약간의 저축도 가능해서 그걸로 prop firm 계좌에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요즘 친구들은 시간 나면 술 마시거나 게임하러 가고, 저는 이제 그런 데 관심이 없어요. 기준을 높이면 주변이 좁아진다는 말, 요즘 많이 공감합니다.

트레이딩은 진심으로 전업으로 삼고 있고, 단기 이득보다는 원칙 지키면서 꾸준히 하려고 해요. 그런데 주변에 이렇게까지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찾기가 정말 어렵네요.

이런 게 트레이딩이 혼자 하는 직업이란 걸 실감하게 만들어요. 혹시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 계시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같은 길 걷는 분이 있다면 서로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이 외로움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팁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한 20대 초반의 개인 트레이더가 느끼는 고립감에 대한 고민에서 비롯됐습니다. 작성자는 전통적인 직장 경로 대신 트레이딩에 몰두 중인데, 주변 또래와는 삶의 방식이 다르다 보니 외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트레이딩은 본질적으로 혼자 있는 시간이 많고 동료를 찾기 어렵기 때문에, 비슷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심정이 담겨 있습니다.

여기서 'prop firm' 계좌는 외부에서 자금을 받아 트레이딩을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작성자는 검증을 받아 이런 계좌에서도 거래 중인데, 이는 그가 단순히 취미 수준이 아닌 '진로'로써 트레이딩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결국 이 글은, 트레이더로서의 외로움 속에서 자신처럼 진지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방법을 찾고 있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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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unkedelic_bob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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