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해 위험하고 반복적인 제조 작업을 자동화하려 합니다.
이 로봇은 현대차의 자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 개발한 ‘아틀라스’로, 처음에는 부품 순차 작업에 투입되며 점차 조립과 무거운 작업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로봇은 최대 50kg까지 들 수 있고 영하 20도에서 영상 40도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자율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습니다.
현대차는 엔비디아, 구글 등과 협력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 개발도 적극 추진 중입니다.
한편, 기아 노동조합은 AI 도입에 따른 노동권 문제에 대한 논의 기구 설립을 요구하는 등 현장에서는 변화를 주시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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