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트 설정을 이것저것 만지다가 헤이킨 아시 캔들로 바꿔봤는데, 와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두 번째 사진은 일반 캔들스틱 차트입니다.
몇 주 동안 두 개의 모니터로 헤이킨 아시 캔들과 일반 캔들을 동시에 보면서 전략을 관찰해봤는데, 헤이킨 아시가 진입 시그널은 조금 늦게 주지만 훨씬 더 좋은 포지션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헤이킨 차트의 가장 큰 단점이자 동시에 장점은 실제 가격 차트에는 없는 구간에서 진입 신호를 준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흔히 경고하듯 '비표준 차트로 백테스트하면 비현실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 몇 주 관찰 결과 여전히 시장 기회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더 테스트가 필요한 부분은, 헤이킨 아시가 신호를 주는 구간이 일반 캔들 차트에는 없지만 거의 대부분 익절 구간까지 도달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만약 가격이 일반 캔들 차트에 존재하는 구간으로 다시 돌아온다면 승률이 크게 떨어졌어요.
일반 캔들 차트의 실제 가격 구간에서 신호가 나온 경우와 헤이킨 아시 차트에서 비현실적 구간으로 신호가 나왔지만 결국 가격이 해당 실제 구간으로 돌아온 경우 모두 승률은 약 56~59% 정도로, 1대1 리스크-리워드 전략으로는 나쁘지 않은 수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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