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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리튬이 아니라 원전? LITM의 파격적인 전환

r/Daytrading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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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광산 기업 LITM이 소형 원자로 사업으로 전환했습니다. CEO 경력과 수직계열화 전략이 주목받지만, 규제 리스크와 재무 안정성은 감안해야 합니다. 2026년 진행 상황을 지켜보며 SMR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의 의견이 중요합니다.

에너지 섹터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공유드려요.

LITM은 원래 캐나다 기반의 리튬·우라늄 광산 회사였는데, 2025년 말부터 완전히 방향을 틀었습니다. Kadmos Energy Services라는 자회사를 세우고 본격적으로 원자력 발전에 뛰어든 거죠.

전략은 아주 뚜렷합니다. 우라늄을 직접 채굴해서 연료를 만들고, 자체적으로 소형 원자로(SMR)를 운영해 전력을 파는 수직통합 모델입니다. CEO 프로필도 만만찮은데요. 미 해군 원자로 부문에서 26년 근무했고, 아이다호 국립연구소에서 차세대 원자로 개발을 이끌었던 인물입니다. 쉽게 말해 잠수함과 항공모함에 들어가는 원자로를 설계했던 사람이 지금 이 회사를 이끌고 있는 셈이죠.

이들이 겨냥하는 고객은 일반 가정용이 아닙니다. 바로 데이터센터나 대형 산업시설입니다. 전략은 단순하고 과감해요. 데이터센터 옆에 원자로를 짓고 바로 전기를 공급하겠다는 겁니다.

물론 리스크도 큽니다. 미국에서 원자력 관련 인허가는 굉장히 까다롭죠. 회사 재무상태도 썩 좋지 않아서, 주식 희석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그래도 CEO의 커리어나 기술 파트너를 보면 단순한 테마성 기업 같진 않습니다. 2026년 어떻게 전개될지 주의 깊게 지켜볼 만하다고 봅니다. SMR 관련해서 눈여겨보시는 분들 계시면 의견 나눠주세요.

※ 투자 권유 아님. 각자 리서치 꼭 하세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원래 리튬 채굴을 주력으로 하던 ‘Snow Lake’(티커: LITM)가 2025년 말부터 소형 모듈 원자로(SMR) 사업에 뛰어들었다는 사실을 공유한 글입니다.

작성자는 회사가 단순한 테마주가 아니라, CEO 경력과 사업 모델을 고려했을 때 기술력 기반의 전환을 시도 중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센터라는 대형 수요처를 타깃으로 한 전략과 수직계열화 방식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 내 원자력 인허가는 매우 까다롭고, 회사 재무구조가 불안정해 주가 희석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6년 사업 진척도에 따라 투자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시사점을 줍니다.

‘SMR(Small Modular Reactor)’은 소형 소출력의 원자로로, 신속한 건설과 분산형 전력 공급이 가능해 차세대 원자력 기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규제와 비용 문제가 여전히 진입장벽으로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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