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항암제 관련 바이오기업 하나에 공매도를 걸었는데, 마음이 찝찝합니다. FDA 승인까지 받은 약이라 실제로 사람들 생명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 될 수도 있는데, 그런 기업에 배팅을 거는 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수익을 생각해서 한 선택이지만, 괜히 업보 쌓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혹시 저처럼 이런 고민 해보신 분 계시면, 경험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항암제 신약을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기업 IBRX(임팩트 바이오로직스)에 공매도 포지션을 취한 한 트레이더의 고민에서 비롯됐습니다. FDA 승인까지 받은 신약이 있다는 점 때문에, 투자 수단이 아닌 '생명을 구할 수도 있는 기술'에 배팅을 건다는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매도란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전략이지만, 대상 기업이 생명과 직결되는 치료제 개발회사일 경우, 일부 투자자들은 윤리적 갈등을 느끼기도 합니다. 글쓴이는 단순히 수익이 아니라 투자 행위의 도덕성과 영향력에 고민을 표하며 다른 투자자들의 경험과 조언을 구하는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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