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기 단계이고 추측이 많지만, 6~7년 전 광범위한 감염 반응을 떠올리면 한타바이러스가 인간 간 전염된다는 상황에서 어떤 투자 전략이 있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만약 요하네스버그 공항 내에서 바이러스가 전파되었거나, 스위스, 스페인, 아르헨티나 등 병원 내에서 다른 사람에게 옮겨진다고 하면 상황은 심각해질 수 있겠죠.
이럴 때 크루즈나 항공주를 공매도 하는 전략도 생각해볼 수 있고, PPE(개인 보호장비) 공급 기업이나 신속 진단키트, 혹은 백신·치료제 제조 기업들, 예를 들면 3M, 애보트, 화이자 같은 곳의 주가가 오를 수도 있겠습니다.
현재는 빠른 진단키트나 백신이 없는 상황인데, 호흡기 관련 의료기기나 DME(가정용 의료기기) 공급도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치사율이 35~40%면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텐데,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의 대응, 대중들의 공포심 등이 현재 상황에 어떤 변화를 줄지 궁금하네요. 만약 케이프베르데 근처 크루즈선 외부에서 인간 간 전염 소식이 나온다면, 2020~2021년 팬데믹 때 돈을 벌었던 투자자들은 어떻게 움직일지 지켜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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