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이 금융 위기 직전에 있다고 느끼는 이유를 정리해봤습니다.
첫째, 올해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코스피 주식을 142조 원이나 팔아치웠고, 매도세가 멈출 기미가 없습니다.
둘째, 언론에서는 젠슨 황 같은 인물만 부풀리고,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개인 투자자들한테 전부 투자하라고 부추기며 레버리지까지 권장하는 상황입니다.
셋째, 실제 경제와 내수가 바닥을 치고 있는데, 반도체 관련 기대감이나 과도한 성장률 예상 때문에 금리가 점점 오르고 있습니다.
넷째, 갑작스럽게 물가가 크게 오르는 '스파이크 인플레이션' 현상으로 금리가 폭등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수익을 실현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을 부풀리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어 매도세가 가속화될 위험이 큽니다.
결국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가고, 빚까지 내서 5배 레버리지로 버티던 개인 투자자들이 다음 주 월요일에 대규모 손실을 입고 대출 상환 압박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로 인해 삼성,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가 급매도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에도 악영향이 미칠 수 있겠다는 우려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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