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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스케일러 포트 재조정 고민 중입니다

r/stocks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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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구글, 아마존 비중을 다시 조정하려고 고민 중입니다. 각 기업의 실적과 AI·클라우드에서의 포지션 변화를 고려해 포트 구성을 바꾸려는 상황입니다. 세금까지 감안한 전략 변경인 만큼 밸류에이션과 수익 구조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MS, 구글, 아마존 실적 발표 이후 주가 흐름을 보고 나서 이 세 기업 간의 비중을 다시 조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는 아마존 55%, 구글 36%, MS 9%로 구성돼 있고, 아마존을 이렇게 많이 담은 이유는 AI 수요 증가에 따라 클라우드 매출이 커지고, 칩 분야 확장과 조직 개편을 통한 마진 개선 여지가 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다시 보니, 그 기대가 너무 낙관적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반대로 MS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가치상 매력이 생겼습니다. MS는 최근 발표에서 Azure 포함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고 밝히기도 했고요.

제 기준에서는 지금 상황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AI에서는 MS가 우위, 연구 및 모델 효율성에서는 구글, 인프라와 비용 측면에서는 아마존이 강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아마존 44%, 구글 36%, MS 20% 정도로 재조정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다만 이조정은 단기 양도소득세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섣불리 실행하지 않고 한번 더 점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혹시 제가 놓치는 게 있을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AI 및 클라우드 경쟁이 격화되는 빅테크 시장에서, 투자자가 자신의 포트폴리오 내 하이퍼스케일러(아마존, MS, 구글) 비율을 조정하려는 고민을 공유한 내용입니다.

글쓴이는 원래 아마존에 높은 비중을 두었지만, 최근 실적과 주가 반응을 보고 나서 기대가 지나쳤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반대로 MS는 밸류에이션 매력과 클라우드 성장률을 바탕으로 일부 비중을 늘려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AI=MS’, ‘모델 개발 및 효율화=구글’, ‘인프라 하드웨어 및 비용 최적화=아마존’ 식의 관점에서 각각의 경쟁력을 바라보며, 단순히 어떤 주식이 좋냐가 아니라, 이 세 기업 내에서 어느 쪽에 더 배팅하느냐는 전략적인 질문이 핵심입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단기 양도소득세(Short-Term Capital Gain, STCG)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6)

u/Historical_Buy_1477 ▲ 1
MS랑 아마존은 PER이 낮은 편이라 투자자들이 관대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요. 반면에 구글은 지금 밸류가 꽤 비싸서 아무리 실적이 좋아도 오히려 주가가 빠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 본인이 감수할 수 있는 리스크 수준에 달려 있는 문제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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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n the low PE ratio of MSFT and AMZN, investors will be more forgiving. Google is extremely expensive right now so even a stellar earnings will make it go down. It really depends on your risk.
u/etaoin314 ▲ 1
전반적인 리밸런싱 방향은 괜찮아 보여요. 근데 단기 양도소득세는 정말 부담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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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ms reasonable but stcgt are hard to swallow..,
u/yon_don_bon ▲ 1
MS 주가 하락은 OpenAI를 제외하면 클라우드 관련 확약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이 드러났기 때문이에요. OpenAI가 얼마 못 버는 상황이라 그렇게 따로 떼서 보는 것도 말이 되고요. 반면 AWS는 고객 구성이 훨씬 다양해서 그런 리스크가 덜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너무 안 주목하는 게 하나 있는데, 바로 물류창고 자동화입니다. 아마존은 창고 인력이 75만 명인데, 대부분을 자동화하려는 중이고요. 만약 이 인건비가 빠지면 마진이 엄청 좋아질 수 있죠.

MS를 늘리는 건 괜찮지만, 그걸 위해 굳이 아마존 비중을 줄이는 건 다시 생각해볼 필요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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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s decline is due to the revelation that their cloud commitments are decelerating if you exclude OpenAI, which isn’t an unreasonable thing to do considering OpenAI is struggling to generate the revenue to pay Microsoft. AWS is much more diversified in terms of its cloud customers and doesn’t face nearly as much risk.

Also, one thing nobody is talking about enough is the robotics play. Amazon employs 750,000 people in its warehouses and are well on their way to automating most of them out. Imagine their margins if over half a million employees are off their payroll.

Buying more MSFT is fine, but I wouldn’t trade AMZN for it unless you just want to rebalance for the hell of it
u/ABCifyoulikeRoblox ▲ 1
기존 보유 주식을 팔아서 세금내기보단, 새로 투자금을 추가해서 MS나 구글 쪽 비중을 맞춰가는 방식도 괜찮을 것 같아요.

(추가: 지금 일정한 수입이 있다는 전제 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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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ead of realizing gains, I'd just put new money into MSFT/GOOG to catch up and rebalance to the ratios you described.

Edit: assuming you have current income
u/candleguy009 ▲ 1
아마존 44%, 구글 36%, MS 20%면 딱 100%인데요. 혹시 포트에 이 세 종목만 있는 건가요? VOO나 VT, VTI 같은 ETF는 따로 안 담고 계신 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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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llocation of 44% in Amazon, 36% in Google, and 20% Microsoft. That makes total of 100%. So you own only 3 stocks in your portfolio? No VOO/VT/VTI?
u/Electrical-Fold-748 ▼ -7
[봇 자동 메시지] 고위험 고수익을 겨냥한 시뮬레이션 포트폴리오 사례:
- Oklo 33.3%, IREN 33.3%, Super Micro Computer 33.3%
- 초기 자본금: 25만 달러, 투자 기간: 5년, 포트 리밸런싱 없음 (상승 종목 방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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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3 Moon Shot — Full Portfolio

(Equal-weighted for simulation)
• Oklo — 33.3%
• IREN — 33.3%
• Super Micro Computer — 33.3%

Initial capital: $250,000
Horizon: 5 years
Rebalancing: None (let winners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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