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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수십 건 거래하시는 분들 수익률 어떻게 되시나요?

r/Daytrading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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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50건 이상 주식 트레이딩을 반복할 경우, 수익 구조가 생각보다 애매할 수 있습니다. 극히 낮은 수익률이라도 누적 수익이 의미있는지, 또 커미션·슬리피지에 비해 효율적인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고빈도 거래자라면 체결률과 수수료 구조에 더 집중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트레이딩이 잘 풀려서 이번 달은 수익 구간에 있습니다. 어떤 날은 거래를 50건 넘게 하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 내 자금 효율이 얼마나 되는 걸까 궁금하더라고요. 주당 수익률로는 어느 정도 받아야 평균 이상인 걸까요?

최근 Gemini랑 이런 얘기를 나눴는데, 제 가중 수익률이 0.11%로 나와서 사실상 본전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제 거래 중 약 70%는 일정한 물량으로 진행하고, 자신 있는 매매에는 비중을 조금 더 실어줍니다.

한 가지 더 궁금한 점은, Gemini는 PFOF 브로커 쓰는 걸 별로 좋게 안 보더라고요. 근데 일일 거래량이 이렇게 많으면, 꼭 직접 체결되는 브로커 써야 할까요? 실제론 체결이 안되는 경우도 많고, 스탑 주문 풀려서 슬리피지도 꽤 겪는 편이긴 합니다.

예전에 IBKR 쓸 땐 거래당 커미션으로 2달러씩 나갔는데, 하루 50건이면 100달러잖아요. 이렇게 커미션 내고 거래를 반복하는 게 과연 가치가 있는 선택일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데이 트레이딩을 반복하는 개인 투자자가 '내 효율이 과연 괜찮은 것인가?'를 고민하며 올린 것입니다. 하루 수십 건의 거래를 할 만큼 꾸준히 시장에 참여 중이며, 플랫폼이나 전략 성능에 대한 의문도 함께 제기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70% 정도를 일정한 수량으로 반복 매매하고, 자신 있는 구간에서는 물량을 늘리는 식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본인의 평균 수익률(가중 수익률 기준 0.11%)이 사실상 본전이라는 분석을 보고 당혹감을 느낀 상태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고빈도 매매 시 수수료와 슬리피지, 체결 실패 등으로 인해 실제 수익이 얼만큼 갉아먹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 PFOF(주문흐름매매) 구조가 있는 브로커를 쓸 경우의 한계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읽는 분들은 특히 다음 포인트에 집중해 보시면 좋습니다: ➊ 자기 매매 전략의 수익 구조가 수수료·슬리피지를 제하고도 유의미한지 확인하기 ➋ 거래 빈도와 커미션 구조가 수익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따져 보기 ➌ 체결 성능과 브로커 선택이 실제 수익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고려하기

💬 원문 댓글 (1)

u/StrumElch ▲ 1
간단히 말하면, 수수료·스프레드·슬리피지를 다 반영하고도 유의미한 수익이 난다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저도 고유동성 시간대에 평균 10~15건 정도 트레이딩하는 스캘핑 알고리즘 계정을 돌리고 있어요. 다만 건당 리스크는 0.2% 수준인데, 이 전략이 의미 있게 수익을 내려면 계좌 규모가 어느 정도 되어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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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keep the answer short: If you have a proven edge that does include commission, spread and slippage with a given capital of x that you will put in per trade - why not?

I myself run a small account on a scalping algo that averages between 10-15 trades during high liquidity times. However even though I only risk 0.2% per trade, I need to have a somewhat big balance to make this thing even worth running from a financial stand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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