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늘은 멘탈이 좀 많이 흔들립니다. 또 하루 -10%네요...
MAG7 같은 대형 기술주는 아예 보유하지 않고, 대신 포트폴리오는 아래처럼 구성해 왔습니다.
- AI 관련 (메모리,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등)
- 에너지 (배터리 중심)
- 방산주 (거의 미국 중심)
- 금, 은 채굴 기업 (리스크 분산 위해 약 12개 종목)
- 헬스케어 소형주 1종
그런데 전부 -2%에서 -15%까지 떨어졌네요.
하락장에서 일부 추가 매수를 하긴 했는데, 막상 떨어지니까 쉽지가 않네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계좌 닫고 6개월 뒤에 다시 열라"고…
진짜, 2025년 4월장도 이 정도까진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런 글이 올라온 이유는, 최근 시장 변동성 증가로 개인 투자자들이 체감하는 손실 폭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글쓴이는 주요 지수보다 더 큰 손실을 입은 데 대해 당혹감을 보이며 자신이 제대로 분산 투자한 것이 맞는지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겉보기엔 AI, 방산, 금 채굴, 헬스케어 등 여러 테마를 담고 있지만, 이들은 모두 '상관관계가 높은', 즉 비슷한 장세에서 함께 오르내리는 성향이 강한 고변동성 종목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말하는 '진짜 분산 투자'란, 서로 다른 자산군이나 경제 사이클에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자산을 조합하는 걸 의미합니다.
특히 시장이 급락할 때는 대부분 자산이 동반 하락할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낙폭이 덜한 자산을 섞는 것이 리스크 최소화에 도움됩니다. 이 글은 개인투자자들이 '다양한 테마'와 '분산 투자'를 착각하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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