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장 변동성 때문에 불만이 많은 분들이 많죠. 하지만 대부분이 하락 흐름에서만 그 변동성에 불만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 달 전만 해도 수익률 잘 나오면 본인이 잘해서 그런 줄 알았고, 시장이 '정상'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런데 조금 흔들리기 시작하니까 갑자기 시스템이 잘못됐다는 얘기들이 나오더군요. 시작한 시점이 2018년쯤이면, 지난 몇 년간은 사실상 상승장에서 쉽게 수익을 냈던 겁니다. 그동안 아무 불만 없었던 사람이 갑자기 '시장이 조작됐다'고 말하기 시작하는 건 다소 자기중심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기술주가 아무 이유 없이 며칠 만에 15% 오르는 건 괜찮고, 15% 하락하는 건 이상하다고 느끼는 건 뭔가 이상하잖아요? 주식은 원래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이게 싫으면 4%짜리 은행 적금 하나 들고 아무 것도 안 보는 게 낫습니다.
요즘같이 변동성 심한 장에서, 개별 종목을 고르면서도 하락에 버티기 힘들다면 애초에 주식 투자 방식 자체가 본인과 안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미국 주식 시장의 하락세와 관련된 불만 글들에 대한 반론 성격으로 작성됐습니다. 원글 작성자는 최근 개별 종목과 기술주 중심의 투자자들이 하락장에서 시장이 '조작'되었다는 식으로 반응하는 태도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핵심 메시지는 '주식은 원래 오르내리는 것이고, 그걸 견디지 못하면 당연히 어려운 자산'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개인이 주식 투자 성과를 운이 아닌 실력으로 착각하는 태도, 그리고 본인 수익이 잘 날 땐 조용하다가 안 풀리면 시장 탓을 하는 이중 잣대를 꼬집고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 기술주 위주로 과도하게 몰리는 '혼잡한 트레이드(crowded trade)'에 장기적으로 버티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전략 자체를 다시 고민해 봐야 한다는 점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감정과 현실을 분리해서 냉정하게 포지션을 점검하자는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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