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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락장에서 사는 게 맞을까, 추세를 따라야 할까?

r/stocks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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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보면 하락 시 매수 전략이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일부 종목에서는 수익을 봤지만, 계속 하락하는 기업에 물려버린 경우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트렌드 추종이 나은 전략인지, 결국 인덱스로 가야 하는지도 함께 고민해볼 문제입니다.

투자를 시작한 지 2년 정도 됐는데, 제 전략이 맞는 방식인지 계속 고민이 됩니다.

저는 보통 재무상태가 괜찮고 어느 정도 성장성이 보이는 기업 중에서 주가가 크게 하락 중인 종목을 골라 진입하곤 했어요. 예를 들면 구글이 150달러일 때나 아마존 같은 경우인데, 이 둘은 꽤 괜찮은 수익을 안겨줬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게 성공적인 전략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빠르게 떨어지는 종목에 손을 댔다가 물린 경우가 많았거든요. 예를 들어 노보 노디스크는 충분히 떨어졌다고 판단해 들어갔는데, 계속 하락하고 있네요.

이럴 땐 그냥 인내심이 필요했던 걸까요? 아니면 애초에 추세가 좋은 종목에 들어가는 쪽이 맞았던 걸까요? 예를 들어 샌디스크는 지난달에 들어갔다면 놀라운 수익이 났을 테지만, 은 관련 투자는 그저 발이 묶이는 결과만 남겼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전략이 성공 확률이 더 높다고 보시나요? 제 기준은 장기적인 시각입니다. 만약 앞으로 몇 년간 특별한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차라리 그냥 S&P 500에 투자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최근 2년간 S&P 500 성적이 제 투자보다 조금 더 나았고, 노력은 훨씬 적게 들었으니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2년간 개별 종목 중심의 '하락 매수 전략'을 실천해온 초보 투자자가 자신의 전략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며 쓴 고민 글입니다.

글쓴이는 재무건전성 있고 성장성 있는 종목을 골라 하락 시점에 진입했지만, 반등보다 추가 하락으로 물린 경우가 많았고, 반대로 추세를 따라가는 전략이 더 나았을 수 있다는 고민을 털어놓고 있습니다.

또한, 장기 투자 관점에서 시간 대비 효율을 생각할 때 S&P 500처럼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인덱스 투자가 오히려 낫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드러냅니다.

글에서 언급된 '하락 매수(buy the dip)'란 주가가 크게 하락한 상황에서도 그 기업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았다고 판단될 때 매수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종목을 잘못 고르면 '떨어지는 칼날'에 손을 대 물리는 위험이 큽니다.

이 글은 개인 종목 투자 전략과 시장 추종 전략(S&P 500, 나스닥 ETF 등) 중 무엇이 장기적으로 더 나은 접근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10)

u/therealjerseytom ▲ 33
이게 사실상 쉬운 해답처럼 들리네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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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ounds like an easy win, doesn't it?
u/AppropriateGoat7039 ▲ 17
기술주는 떨어질 때 사야죠! 구글은 실적 잘 나올 거고, 애플과의 계약 관련해서도 뭔가 나올 겁니다. 구글이랑 아마존 다 AI 쪽 투자 늘릴 거라 다시 AI 종목들 강세 올 듯해요. 지금 NVDA, GOOG, MSFT, AMZN 하락할 때마다 매수 중입니다. 실적도 괜찮았고요. 괜찮은 매수 기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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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the tech dip! Google is going to beat earnings and provide some clarity on the Apple deal. Both Google and Amazon will guide for increased AI Capex, which should catapult AI stocks again. I’m buying NVDA, GOOG, MSFT & AMZN on weakness here. Earnings have been solid. This is a buying opportunity.
u/grogi81 ▲ 8
개별 종목 하락 시 매수는 정말 위험해요. 반등하는 종목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역사적으로도 반등하지 않더군요. 반면 인덱스는 얘기가 달라요. 결국엔 회복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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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ing the dip of individual stocks is very risky. Some will rebound, but if history teaches is anything, a lot (majority actually) don't. 

Buying the dip of the whole index is a different story. It will rebound. Eventually...
u/Virtual-Chris ▲ 4
현재 시장은 지난해 계속 오른 뒤에 갑자기 요동치는 이상한 상태 같아요. 20일 이동평균선을 깬 종목은 그냥 파는 게 낫고, 더 안정될 때 다시 들어가세요. 5일이나 10일 이동평균 위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종목만 사시든지, 바닥이라고 생각되는 종목은 손절 라인을 정해두고 매수하세요. 예를 들어 5%까지는 손실을 감수하되 그 이상은 안 보는 식으로요. 장기 보유 종목은 좀 더 여유를 주되, 50일선 깨면 정리 고려하세요. 아니면 아예 현금이나 QQQ, SPY 같은 변동성 낮은 ETF로 버티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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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now the market seems to be in an unusual state where stocks can fluctuate wildly after being in a general uptrend for the last year. I would suggest selling any trendy stock that cuts the 20-day moving average. And wait for a more stable situation to buy back in. Only buy stocks consistently trading above their 5 or 10-day moving average or buy stocks that you feel are bottomed out but set a stop sell for an acceptable loss like maybe you’re willing to take a 5% hit but no more. And any long holds, give them a bit more runway but maybe sell if they drop below the 50-day. And either sit in cash or move your cash to less volatile investments like QQQ or SPY or other industry specific indexes until the market stabilizes.
u/DoubleDigitsXRP ▲ 3
저는 그냥 '딥 매수 전문가'라고 불러도 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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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might as well call me Mr Dip.
u/leaning_on_a_wheel ▲ 2
맞아요, 그냥 넓은 시장 지수를 매수하는 게 제일 낫습니다. 작성자분은 이미 답을 알고 계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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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it’s best to just buy broad index funds. Sounds like you already know the answer OP
u/aquaxidil ▲ 1
하락장에서 너무 많이 샀더니 저도 같이 바닥까지 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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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ought so many dips that I turned into a dipshit
u/ThePrince1294 ▲ 1
저는 필수 산업이나 아직 과열되지 않은 신산업에 있는 성장 리더들만 봅니다. 월 평균 수익률 10% 정도예요. 지난 9월에 마이크론이랑 샌디스크 샀는데, 각각 3배, 7배 됐습니다. 만약 계속 시장보다 못한 수익률이라면, 그냥 월급의 20% 정도를 VOO나 VOOG에 자동투자하는 게 나을 수 있어요. 제 투자 기간은 보통 1년 정도지만, 구글처럼 작년에 200달러에 매수한 종목은 여러 이유로 장기 보유 중입니다. (TPU 같은 칩, 안드로이드,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보적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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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look for growing leaders in essential industries/ new ones that are not hyped up much. I average 10% return a month. In September I picked up micron and Sandisk, and they have tripled and septupled, respectively. If you are consistently underperforming the market however, just forward your 20% paycheck(if you have a job, some people are too young) to voo or voog. My normal investment horizon is ~1 year, but some, like google(bought in at 200 last year) I hold long term for multiple reasons(massive vertical integration, leader in MANY vital industries, like chips with the TPUs, phones with Android, Youtube is the new TV, etc.)
u/rdy_csci ▲ 1
저는 바닥을 잡으려 하지 않고, 반등 조짐이 확실히 보이는 시점에서 같은 회사를 매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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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try to buy time the bottom, but look for those same companies that have started a rebound before buying.
u/knitekloud ▲ 1
요즘 Reddit 보고 하락 매수 계속 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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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 buying the dip on Red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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