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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펌을 통해 자본을 키우는 게 맞을까요? 🤔

r/Daytrading 조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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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펌 계좌를 활용해 자본을 늘리려는 고민입니다. 소규모 자금으로는 수익률보다 성장 속도가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인의 전략과 심리 상태를 유지하며 확장할 수 있을지에 주목해야 합니다.

데이 트레이딩을 시작한 지 1년 정도 됐고, 최근 8개월은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제 계좌엔 300만 원 정도만 들어가 있어서 실제 수익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전략적으로는 만족스러운 편이에요.

트레이딩은 주로 금(GC), 나스닥(NQ), 비트코인이 중심입니다. 실계좌에서는 비트코인을 제외해야 해서, 마이크로 계약 하나만 사용하는 식으로 포지션 규모를 줄였고요. 계좌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긴 하지만, 기대했던 성장 속도와는 거리가 있네요.

심리적으로는 안정적이고 규칙도 잘 지키고 있어요. 충동 진입 없이 A급 매매만 한다는 기준도 잘 지켜지고 있고요. 그래서 다음 단계를 고민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프롭펌에 들어가서 더 큰 자금을 굴리는 걸 고려 중입니다. 전략을 프롭 계좌에 맞게 테스트해봤는데, 위험관리 측면에서도 무리 없을 것 같더라고요. 첫 단계로 선물 프롭펌을 시작해보고, 수익이 쌓이면 그걸 바탕으로 크립토 프롭 계좌도 열 생각입니다. 제 개인 계좌는 가장 확률 높은 A급 기회만 집중해서 운용하고요.

이 방향이 과연 괜찮은 선택일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게시물은 소규모 실계좌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 트레이더가 '다음 성장 단계'를 고민하며 올린 글입니다. 본인의 트레이딩 시스템은 검증이 어느 정도 됐지만, 소액 계좌의 자금 한계로 인해 기대만큼 계좌가 빠르게 커지지 않자 다른 방안을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체적으로 선택한 방법은 '프롭펌(prop firm)'에 들어가 회사지원을 받는 계좌로 더 많은 자본을 운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프롭펌은 특정 조건(예: 일일 손실 제한, 최대 누적 손실 등)을 만족하면 회사 자금으로 거래하게 해주는 구조로, 수익의 일부를 나누는 방식입니다. 이 글쓴이는 현재 자신의 전략이 프롭펌의 평가 기준을 통과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리스크도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설계했습니다.

이 글의 핵심은 '이미 검증된 전략과 멘탈을 가지고 있는 트레이더가, 자금 레버리지를 위해 프롭펌 진입을 시도하는 것이 현실적인 확장인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독자들은 '프롭 계좌에서 요구되는 심리적/전략적 제약'이 본인의 무기로 극복 가능한지를 고민해볼 수 있겠습니다.

💬 원문 댓글 (2)

u/Forward_Spray2342 ▲ 2
나쁜 선택은 아니에요. 다만 프롭펌의 규칙을 얼마나 잘 소화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누적 손실 제한에 걸리는 순간부터 심리적으로 흔들리거든요. 그 압박을 잘 관리할 수 있다면 충분히 괜찮은 옵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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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a bad idea, just depends on how well you handle prop rules.

A lot of people are profitable until the drawdown limits start influencing their decisions. If your process survives that pressure, props can work.
u/Any_Ice1084 ▲ 1
전략은 이미 검증된 것 같지만, 프롭펌에서는 더 큰 계약 규모와 엄격한 규칙으로 인한 심리적 압박이 드러날 수 있어요.

다만 지금처럼 실계좌에서 꾸준히 수익 내고 있다면 그만큼 단계를 확장할 논리적인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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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strategy's proven, but prop firms will expose whether you can handle the psychological pressure of bigger size and stricter rules — if you're already profitable on live with consistent discipline, it's a logical scaling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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