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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프라이어터리 펌과 실계좌 (선물) 전환, 효과를 본 사람 있나요? 🤔

r/Daytrading 조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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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프라이어터리 펌(이하 프로프)에서 계속 계좌가 터지면서 고민 끝에 실계좌로 전환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프 특성상 쉽게 계좌를 복구할 수 있어 과도한 리스크를 지는 경향이 생기는데, 이게 오히려 손실을 키우는 원인이라 판단됩니다. 비슷한 상황인 분들이 전환 후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그리고 본인 리스크 관리 방식을 점검하는 점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트레이딩을 한 지 2년 조금 넘었습니다. 첫 해는 옵션으로 시작했고 그 다음 해부터는 프로프에서 거래했어요.

처음에는 제대로 된 전략도 없이 가격 움직임 기본을 배우는 수준이었고, 지금은 백테스트를 통해 인정받은 승률이 있는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프 계좌에서 단 한 차례의 출금만 있었고, 그동안 수많은 계좌를 터뜨리며 총 5천 달러 정도 손실을 봤습니다. 핵심 원인은 너무 빨리 프로프 기준 통과, 일관성 달성, 버퍼 쌓기, 그리고 출금에만 급급해서였습니다.

프로프는 계좌가 쉽게 리셋돼서 더 큰 금액을 위험에 노출시킬 수 있게 하는데, 이 점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프로프에서 잠시 떨어져서 500달러 정도 소액 옵션 계좌를 운영해보고, 이후에는 대략 2천 달러 규모의 마이크로 선물 실계좌로 옮겨서 거래할까 고민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돈에 대한 존중심을 잃었다고 느낍니다. 프로프는 오히려 카지노 같은 도박성 거래를 조장하는 구조 같아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순손실 상태)에서 프로프에서 실계좌로 전환해서 느낀 점이나 변화를 겪으신 분 계실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제가 못해서 그런 거 아니니 그런 말은 삼가주세요. 스스로 능력을 잘 알고 있고 문제도 명확히 파악한 상태입니다. 이 부분이 제 핵심 문제임을 인정합니다.

💬 원문 댓글 (2)

u/Klu*************** ▲ 1
"프로프가 더 큰 리스크를 지게 해준다"는 말은 틀렸어요. 리스크는 'R'(리스크 단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고, 돈 기준이 아닙니다. 프로프 계좌는 오히려 더 큰 리스크를 지기 어렵습니다. 일일 손실 제한이 5%, 최대 손실이 10%로 정해져 있어서 전략에 따라 다르지만, 만약 전략의 최대 손실이 12%라면 개별 거래에서 1%씩 위험을 감수할 수도 없습니다. 반면 본인 계좌는 자신의 최대 손실 수준을 감내할 수 있다면 원하는 만큼 리스크를 조절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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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 firms enable me to risk more " no bro. You should in R, not in money. With the prop firm you can't risk more, it is the opposite. You have a daily lost of 5% and a max loss of 10%, so, it depends of your strategy, but you if strat has a drawdown of 12%, then you can't risk 1% per trade, otherwise you loose you account. On your own account, without prop firm, you can put the risk you want as long as you are ok with your drawdown
u/Lel**** ▲ 1
저도 그 상황을 겪어봤습니다. 계속 계좌가 깨지다가 현실을 제대로 마주하게 됐죠. 올해 2월부터는 탑스텝에서 3만 2천 달러를 출금했어요.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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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been in your place. Constantly repeating blown accounts until i forced reality on me. Since feb i have taken. Out 32k from topstep. Feeling bl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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