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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는 빠질 때, 우리는 사고 있진 않을까요

r/CryptoMarkets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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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강해 보일 때 오히려 대형 투자자들이 조용히 빠져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겉보기 세력과 실제 자금 흐름의 괴리는 중요한 전환 신호를 줍니다. 거래량과 모멘텀 지표를 함께 보며 함정을 피하는 게 핵심입니다.

최근 차트를 보다 보니 지난 상승 구간에서 뭔가 이상한 흐름이 포착됐습니다. 겉보기엔 강세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누군가 포지션을 정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특히 거래량이 많은 상태에서 저항선에서 강하게 밀리는 모습, 그걸 몇 번이나 반복하는 흐름이 눈에 띕니다.

가격은 신고점 근처까지 가더라도, RSI나 MACD 같은 모멘텀 지표들은 오히려 약해지고 있고요. 거래량도 점점 줄어드는 듯합니다. 단기적으로는 그렇게 마지막 한 번 튀어올랐다가 갑자기 횡보에 들어가는 구간이 많죠. 이걸 보면서 '이게 유동성 회수 구간이구나' 싶었습니다.

사실 이런 신호들이 한두 개씩 보이기 시작하면, 그 때 이미 기관이나 큰 손은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한 것 같아요. 고점 돌파 실패, 고거래량 상단 꼬리, 그리고 점점 판세가 무뎌지는 모멘텀. 전 이 세 가지를 같이 보면서 이제 방향성이 슬슬 바뀌는 타이밍이 아닐까 주의 중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암호화폐나 주식 같은 시장에서, 가격이 강한 척할 때 오히려 '프로' 투자자들이 빠져나가는 신호를 구분하려는 내용입니다. 작성자는 강한 상승세처럼 보이는 순간에도 '분배(distribution)'라는 현상이 숨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분배(distribution): 기관 등 대규모 투자자가 누적 포지션을 천천히 정리하는 구간. 이 시기에는 개인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많이 따라붙지만, 실제로는 고점 근처에서 '던지고 나가기'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글쓴이는 이를 파악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신호 몇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1) 거래량이 급증한 상태에서 저항선 돌파 실패 또는 상단 긴 꼬리
2) 가격은 오르는데 RSI, MACD 같은 모멘텀 지표는 약화
3) 마지막처럼 보이는 급등 직후의 무기력한 횡보 전환

따라서 지금같이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는 단순한 가격 상승을 믿기보다, 이런 정황 신호들을 함께 관찰하는 게 중요하다는 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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