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FDI 통계를 쭉 살펴보다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프랑스와 미국 사이 격차가 너무 큰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프랑스가 690억 달러를 유치했는데, 미국은 290억 달러 수준이더라고요. 400억 달러 차이면 무시하기 어려운 규모인데, 시장 반응은 조용한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전력 인프라 차이가 가장 큰 이유라고 봅니다. 요즘 AI 인프라는 결국 에너지 싸움인데, 프랑스의 원자력 발전 기반은 미국보다 훨씬 안정적이거든요. 마크롱 대통령의 2030 계획도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고, 민간에서 1,000억 유로 이상 자금이 투입된 걸 보면 앞으로 10년간의 컴퓨팅 인프라 기반을 아예 새로 깔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게 진짜 의미 있는 전환일까요, 아니면 제가 수치에 너무 집중해서 확대해석하고 있는 걸까요? 유럽 인프라나 유틸리티 관련 주식 체크해보는 분 계신가요? 이 정도 자금 흐름이라면 한 번쯤 관심 가져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국제 FDI(외국인직접투자) 통계를 바탕으로 최근 프랑스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미국보다 훨씬 많은 투자를 유치한 사실에 주목한 투자자의 글입니다. 작성자는 에너지 인프라 차이, 특히 프랑스의 원자력 발전이 AI 인프라 투자에 특화된 경쟁력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미국보다 프랑스가 인프라 기반 확충에 있어 유리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이 수치가 단순한 데이터가 아니라, 향후 10년간 유럽의 컴퓨팅 기반이 바뀌는 전환점일 수 있다고 해석하고 있고, 이런 맥락에서 유럽 유틸리티나 인프라 관련 주식이 투자 대상으로서 무시하기엔 크다고 주장합니다. 이 글은 'EU는 규제 때문에 성장 못 한다'는 기존 인식과 달리, 유럽이 AI 확산에 맞춰 실물 기반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관점 제시로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에서는 이 데이터가 미국 기업들의 본국 투자액이 FDI 통계에 잡히지 않았다는 점에서 '숫자만 보고 실제 상황을 오해하고 있다'는 지적도 많았고, Nvidia 등 미국 대형 기술주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낙관적인 흐름이라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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