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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랍 계좌로 저가주 하락에 베팅해도 될까?

r/Daytrading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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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랍 계좌로 무위험에 가까운 숏 전략이 가능할지 궁금해하는 글입니다. 실제 계좌로 거래하는 게 부담되다 보니 제한된 자금으로도 거래할 수 있는 프랍 옵션을 고민하는 중입니다. 이 전략이 프랍 규정을 통과할 수 있을지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저는 평소에 큰 계좌로 스윙 트레이딩을 하고 있어서 프랍 계좌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매일 급등하거나 갭 상승한 저가주만 숏치면서 꽤 많이 벌고 있는 친구가 있어요. 보통 15달러 이하 종목만 건드리는 식인데 계속 수익이 나는 걸 보니 눈길이 가더라고요.

저는 제 본계좌로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싶진 않은데, 요즘 드는 생각이 '150K 프랍 계좌 하나 열고 쓰레기 종목들만 숏치면 리스크는 거의 없고 수익은 꽤 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거예요. 수수료도 싸다면 더더욱 해볼 만한 전략 아닐까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본계좌 리스크를 지는 대신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프랍 계좌(prop account)를 활용해 숏 전략을 써볼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투자자의 질문입니다. 특히 저가주(gapper나 daily gainer) 중심의 숏 전략이 프랍 계좌에서도 가능할지, 본인의 친구가 실제로 수익을 내고 있어서 관심이 생긴 상황이에요.

프랍 계좌는 소액 초기비용으로 고액 계좌처럼 거래할 수 있는 구조이지만, 다양한 제한(최대 손실 한도, 종목 제한, 숏 가능 여부 등)이 존재해요. 본인의 전략이 프랍 펌의 리스크 관리 기준에 들어맞는지가 핵심 변수이며, 단순히 돈만 넣으면 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원문 댓글 (2)

u/Nick_OS_ ▲ 1
잘 알려진 프랍 회사들은 주식보다는 선물 거래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아서, 주식 거래가 가능한지 확실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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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sure you can trade stocks in prop firms…at least reputable companies

They mostly focus on futures
u/Forward_Spray2342 ▲ 1
대부분의 사람들이 프랍 계좌의 제약이 얼마나 심한지 잘 몰라요. 특히 소형주 숏 포지션을 노릴 경우엔 더 그렇죠. 예를 들어:
• 하루 손실 한도가 제한되어 있어서 장기적으로 맞는 전략이어도 실격 처리될 수 있고,
• 저가주에 대해 보유할 수 있는 주식 수 제한이 있고,
• 많은 갭 상승주는 숏 포지션 자체가 차단되어 있고,
• 단순한 손실이 아니라 변동성 자체도 패널티로 이어질 수 있는 트레일링 드로우다운이 있습니다.

결국 프랍 계좌는 본인의 전략이 아니라 프랍 펌이 정한 리스크 모델 안에서만 거래가 가능해요. 본인 계좌에서 잘되던 전략이 프랍 환경에서는 전혀 다르게 돌아갈 수 있죠. 변동성이나 과감한 진입에 의존하는 전략이라면 오히려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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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people underestimate how restrictive prop rules actually are, especially for shorting small caps.

A few things your friend would likely run into on most prop firms:
• strict daily loss limits (you can be right overall and still fail)
• max position size / share limits on low-priced stocks
• short locate restrictions (many gappers simply aren’t available to short)
• trailing drawdown that punishes volatility, not just bad trades

The strategy can work, but prop accounts force you to trade *their risk model*, not yours. What works on a personal account often behaves very differently under prop rules.

If someone’s edge relies on aggressive sizing or riding volatility, props can actually make it harder, not eas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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