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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확장 고민: AMZN, PEP, MCD 추가할까? 🤔

r/stocks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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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결론은 기존 방식대로도 괜찮지만 새 자금을 어떻게 배분할지에 따라 추가 종목 도입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이는 포트폴리오의 중복·섹터 노출과 장기 목표에 영향을 주므로 중요합니다. 독자들은 분산이 부족한 부분(예: 헬스케어, 산업 등)과 세금/환율 영향을 우선 확인하세요.

현재 제 포트폴리오는 KO, GOOG, MSFT, BRK.B, JPM, AXP로 구성돼 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첫 정규직을 얻은 뒤 지난 1년 반 동안 매달 같은 금액을 여섯 종목에 똑같이 투자해왔고, 가끔 들어오는 뜻밖의 돈은 하락한 종목에 넣곤 했습니다. (최근엔 MSFT와 AXP에 추가 투입했습니다.)

다행히 정규직 전환과 함께 급여 인상이 예정되어 추가 현금이 생길 것 같습니다. 이 추가 자금을 어떻게 운용할지 고민 중입니다.

절반은 기존 여섯 종목에 지금처럼 계속 똑같이 넣자는 생각이고, 나머지 절반은 두세 종목을 더 골라서 기존과 함께 매달 투자하자는 생각입니다.

저는 심층 분석보다는 단순한 기준으로 종목을 골라왔습니다. S&P나 버크셔와 비중이 큰 종목들 중에서 경쟁력이 강하고 상대적으로 괜찮은 P/E를 가진 곳을 주로 보고 있습니다.

Amazon, PepsiCo, McDonald’s를 추가 후보로 생각 중인데, 기존 포트폴리오와 새 후보들에 대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조언이나 우려되는 점 있으면 알려주세요.

참고로 ETF에 넣는 쪽을 훨씬 선호하겠지만, 아일랜드에서는 ETF가 세금상 복잡하고 불리한 점이 있어 당분간은 개별 주식 위주로 가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최근 정규직 전환과 함께 임금 인상이 예정되어 새로 생기는 여유 자금을 어떻게 운용할지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 올렸습니다. 현재는 매달 동일 금액을 여섯 종목에 분산 투자해왔고, 추가 자금으로 종목을 더 늘릴지 아니면 기존 방식을 유지할지 고민 중입니다.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있는 것: 1) 추가로 AMZN, PEP, MCD를 월별로 함께 넣는 것이 타당한지, 2) 현재 포트폴리오(KO, GOOG, MSFT, BRK.B, JPM, AXP)에 대한 전반적 평가는 어떤지, 3) ETF 대신 개별 주식을 택한 세금·거주지(아일랜드) 관련 현실적인 이유를 고려한 조언을 원합니다.

핵심 개념 간단 설명(쉬운 한국어): P/E 비율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낮으면 상대적으로 싸다고 보기도 하고 높으면 성장 기대를 반영합니다. '해자(moat)'는 기업이 경쟁자에게서 이익을 지킬 수 있는 장점(브랜드, 유통망 등)을 뜻합니다. 분산은 여러 업종(예: 헬스케어, 산업, 원자재 등)과 자산군(주식·채권·원자재·부동산 등)에 돈을 나눠 넣어 한쪽이 망해도 전체 영향이 줄어들게 하는 전략입니다.

추가로 유의할 점: PEP와 MCD는 KO와 비슷한 방어적 소비재군에 속해 포트폴리오 중복이 생깁니다. AMZN은 성장성 노출을 더해주지만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 거주자의 경우 ETF·배당·환율·세금 처리 방식이 투자 성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세무·환 리스크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원문 댓글 (7)

u/Loc************ ▲ 2
식음료 업종은(육류 업체 제외) 최근 몇 년간 자체 브랜드(플라스마크 등)의 경쟁이 심해졌다는 점을 유념하세요. Pepsi도 예외는 아닙니다. 저는 PEP를 보유 중이고 저평가됐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회사가 직면한 역풍도 알려드려야 한다고 봅니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PEP는 Celsius Holdings의 워런트를 상당량 보유하고 있는데, 저는 그 회사가 계속 잘할 거라고 믿습니다. 방어주로 PEP를 추가하려면 전력·유틸리티(예: Dominion Energy)나 보험사(예: Travelers)도 고려해보세요.

읽으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카르마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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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mindful that the food sector, outside of meat producers, have had significant competition from private label brands in recent years. Pepsi hasn't been immune to this. I hold PEP and am of the belief that it is undervalued, but I would be remiss if I didn't inform you of the headwinds facing the company at the moment. On the bullish side though, PEP owns a significant amount of warrants on Celsius Holdings which is a company I believe will continue to do well. If your adding Pepsi in order to have something defensive then perhaps consider a utility company (I like Dominion Energy) or an insurance company (big fan of Trave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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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es**************** ▲ 1
진심으로 Pepsi가 180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 주에 실적 발표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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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egitimately believe Pepsi can go to 180$ I think they have earnings next week.
u/Con**************** ▲ 1
저는 MCD랑 AMZN은 괜찮게 보지만 PEP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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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MCD and AMZN, PEP not so much.
u/Cha***************** ▲ 1
세 종목 다 괜찮다고 보지만 개인적으로는 AMZN을 더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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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all 3, but i prefer AMZN more,
u/Acc**************** ▲ 1
현재 포트폴리오는 실상 꽤 탄탄하고 잘 분산돼 있습니다. 단순히 종목을 더 산다고 해서 돈을 버는 건 아니고, 오히려 투자효율이 희석될 수 있습니다. 성장 노출이 필요하다면 AMZN 매수는 괜찮은 생각일 수 있지만, PEP와 MCD는 방어적 소비재군에서 KO와 너무 비슷해 보입니다. 추가를 결정한다면 기존에 부족한 노출(예: 헬스케어나 산업)을 채우는 쪽을 생각하는 것이 좋고, 가격이 떨어질 때 성공적인 종목에 더 투자(덧붙여 매수)하는 전략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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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current portfolio is actually quite strong and well-diversified, just because you buy additional stocks does not mean that you will make money, it may simply dilute your investment power. buying AMZN may be a good idea if you need some growth, yet PEP and MCD seem too similar to KO in the defensive consumer group. it might be better to double down on your most successful investments if their prices go down, in case you do decide to add, think about what kind of exposures your portfolio lacks rather than making it even stronger. you are currently underweight in health care or industrials relative to your current holdings
u/Sha********** ▲ 1
현재 보유 종목 구성은 탄탄합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BRK(버크셔) 생태계 안에서 비슷한 성격을 띠고 있고, 추가 후보들도 일상 소비재에 치중되어 있어 분산이 크게 늘어나진 않습니다. 자산배분을 검토해보세요(예: 원자재(유가/구리/리튬 등) vs 부동산 vs 헬스케어 등).

또한 아일랜드에 거주하면서 달러 자산에 집중하는 점은 큰 문제는 아니지만 기억해둘 사항입니다. 환율이나 세금 때문에 특정 연도(예: 2025년에) 성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에서 ETF가 세금상 불리하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없고, 오히려 누적형(accumulating) ETF 중 많은 부분이 아일랜드 기반입니다.

승진 축하드리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연금 기여(매칭 등)도 확인해보세요.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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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current mix of companies is a solid one. Yet they all exist within the BRK ecosystem. The new ones are within the same vain: focused on day-to-day consumer, which doesnt allow for much diversification. Look into asset allocation (e.g., commodities such as oil/copper/lithium etc; vs real estate vs healtchare etc etc).

Also, you are in Ireland and focused on USD; not a big issue but something to keep in mind. This can lead to performance discrepancies (e.g., 2025 underperformance)

Never heard ETF's in ireland put you at a tax disadvantage, on the contrary - the accumulating ETFs are mainly based in ireland.

Congrats on the promotion; look into company backed contributions to the pension fund. Good luck
u/alr************* ▲ 1
AMZN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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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ZN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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