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포커와 트레이딩을 연결해서 생각해본 게 있어 공유하고 싶어요.
포커는 옳은 결정을 했는데도 질 수 있고, 나쁜 결정을 해도 이길 때가 있죠.
트레이딩도 비슷한 것 같아요.
저는 계획대로 참을성 있게 잘했는데도 손실을 본 적이 있어요. 그럴 때 참 답답했죠.
반대로 잘못 들어갔지만 운 좋게 수익을 낼 때가 있는데, 그 순간은 기분 좋지만 사실 위험한 습관을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는 승리가 꼭 좋은 트레이딩을 의미하는 게 아니고, 패배가 꼭 실패를 뜻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결국 진짜 질문은 ‘돈을 벌었냐’가 아니라 ‘당시 가진 정보로 옳은 결정을 했냐’가 아닐까 싶어요.
혹시 저만 이런 생각 하는 건가요? 비슷한 경험 있으면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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