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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키웠더니... 🤔

r/Daytrading 조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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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사이즈를 키운 첫 주에 예상했던 수익 대신 큰 손실이 발생했다. 단기적인 결과가 심리에도 영향을 주며, 계속 이 사이즈로 가야 할지 고민이 생긴 상황이다. 익숙하지 않은 손실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다른 트레이더들의 조언을 구하는 게 핵심이다.

며칠 전 사이즈 조절 관련해서 글 올렸었는데, 결국 고민 그만하고 실행했습니다. 모든 종목에서 계약 수를 두 배로 늘렸어요.

월요일: +2480
화요일: -6320
수요일: -1140

기존과 똑같은 매매 방식에 하루 한 트레이드, 리스크 관리도 그대로였습니다. 감정적인 매매나 규칙 위반은 전혀 없었고요.

근데 이번엔 손실이 꽤 아프게 다가오네요. 예전 소규모 트레이딩에선 손해가 나도 그다지 체감이 안 됐는데, 이번엔 확실히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무리하게 매매한 건 아니지만, 사이즈를 올리니까 드디어 그 부담감도 커지네요.

답답한 건, 매매 자체는 평소랑 다르지 않았다는 겁니다. 타이밍 나쁘게도 사이즈를 올리자마자 연승이 끊기고 손실이 크게 나버렸어요. 사실 사이즈를 키우는 목적도 결국 수익을 키우기 위함인데, 이렇게 손실만 커지면 이대로 가도 되는 건지 혼란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이미 이런 단계를 겪어보신 분들 중에, 이렇게 크게 한 번 손해 보게 되면 이걸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아직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사이즈를 키운 신호라고 받아들이시나요?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이 경계선을 어떻게 정하시나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트레이딩 포지션 사이즈를 두 배로 키운 후, 예상과 다른 결과를 받아든 트레이더의 고민을 다룬 글입니다. 작성자는 철저히 기존 매매 규칙을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첫 주에 큰 손해를 겪으면서, 이 손실을 '정상적인 과정'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아니면 '준비 부족'의 징후로 봐야 할지 혼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글의 핵심은 '사이즈 업 과정에서 생기는 심리적 압박과 그 의사결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입니다. 특히 데이 트레이딩의 경우 수익과 손실이 실시간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평소엔 괜찮았던 전략도 사이즈가 커지면 통제감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댓글에서는 '포지션을 서서히 키워가며 적응하라', 'A급 셋업에만 고위험을 집중하라', '심리적 완충 구간을 만들어라' 등의 조언이 이어졌습니다. 트레이딩 경험자라면 누구나 겪는 단계이기에, 이 글은 사이즈 업 초기에 겪는 감정과 문제를 솔직하게 공유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 원문 댓글 (4)

u/sigstrikes ▲ 6
사이즈를 키운다고 해서 무조건 리스크를 두 배로 가져가야 하는 건 아닙니다. 먼저 기대수익이 가장 높은 셋업부터 천천히 늘리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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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ing up doesn’t mean auto double your risk across the board. start with a smaller jump and start with your highest EV setups.
u/Wide-Spirit-4154 ▲ 3
이거 어떤 앱 쓰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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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pp is that?
u/Silver_Philosopher95 ▲ 2
저도 똑같이 기존 방식 그대로 사이즈를 키웠다가 첫 트레이드에서 비슷한 손실을 경험했어요. 불편한 기분이 들어서 두 배가 아니라 50%만 키우기로 했고, 그 사이즈에 익숙해지면 다시 늘릴 생각입니다. 결국은 자신에게 맞는 증가폭을 찾고 그걸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한동안 고민했어요. 지금 사이즈를 유지할지, 예전처럼 줄일지. 그런데 결론은 이거였죠: 결국엔 또 수익 나는 기간이 올 거고, 그때 다시 사이즈 키웠다가 또 손실 날 수도 있어요. 사이즈를 키웠다가 손실 나면 줄이고, 또 키우고 줄이고 반복하면 결국 원금 회복만 해도 오래 걸릴 수 있어서 전 50% 증액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젠 손실도 프로세스의 일부로 받아들이려고 해요.

물론 전략 자체를 바꿨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대로라면 본인한테 솔직해지는 게 제일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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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id the same thing - sized up with the same mentality and approach and took a very similar loss on my first trade with a bigger position. It made me uncomfortable, so instead of doubling my position I went 50% larger. I’ll increase again later once that size feels normal. If you can live through the drawdown, it really just comes down to deciding what increase is right for you and sticking with it.

I spent some time thinking about whether I should keep the increased position or go back to smaller size. The conclusion I came to was this: at some point I’m going to go on another win streak, size up again, and there’s always the possibility of another large drawdown. If I keep increasing size, taking larger losses, and then reverting back to smaller size, it can take a long time to work back to breakeven. Because of that, I’m sticking with the 50% increase, enjoying the wins, and treating the drawdowns as part of the process.

I know you said you were not, but this conversation completely changes if you’re also changing your approach, so you really just need to be honest with yourself about that.
u/Sleep_Potential ▲ 2
이건 심리적인 부분에서 흔들린 거예요. 저도 이런 상황 몇 번 겪었는데, 말은 안 해도 FOMO(놓칠까 봐 불안함) 영향이 확실히 있었어요.

수익을 늘리기 위해 사이즈 업 한 건 이해되지만, 지금은 완벽한 A+ 셋업이 아닌데도 억지로 뽑아 내려는 모습이 보여요.

저는 이런 시기엔 새로운 구간을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조금 더 높은 리스크 비율로 설정하고, 초반부터 손실 감각에 익숙해지는 식으로 적응합니다. 이후엔 진짜 확신 있는 A+ 셋업에만 그 비율을 유지하고, 좀 애매하거나 타이밍이 불확실할 땐 리스크를 줄이죠.

덧붙이자면, 지금 단계에선 원래 리스크로 돌아가서 현재 사이즈 기준으로 최소 5R 수익 달성 후 다시 도전하는 걸 권해요. 그러면 심리적으로 훨씬 여유가 생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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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where psychology has taken a toll on you. I have been in this position a few times and it definitely is FOMO (even if you will say that I am wrong).

You have sized up to make more profit, which is completely understandable; however, you have technically been seeing your setup without it really being an A+ one, wanting to get as much juice out of your upscaling.

My solution to these situations has always been using a slightly higher risk % from the start of a new phase, where you have to get out of your comfort zone from your very 1st trade to get used to those losses.

From there on it's just a matter of keeping using the very exact % for A+ setups, and lowering the risk if the hours in the session are dubious or if I feel like something is off with the setup found.

Edit: my personal reccomendation for now is that you backtrack to your original risk, make at least 5R of your NEW, upscaled risk, and then try again. It'll give you a nice psychological bu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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