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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사이징 하나 바꿨더니 수익이 달라졌습니다

r/Daytrading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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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사이징을 감정이 아닌 규칙으로 정하자 손익이 극적으로 안정되었습니다. 전략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리스크 관리 방식이 문제였던 겁니다. 감정 대신 숫자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주식 단타 시작한 지 1년 반쯤 됐고, 승률은 55~60% 정도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세팅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상하게 매달 수익은 간신히 본전이거나 손실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진지하게 내 포지션 사이즈를 트래킹해봤는데, 완전 엉망이더군요. 확신 있을 땐 3계약, 좀 애매하면 1계약. 매매 원칙보다 느낌으로 사이즈를 정하고 있었던 겁니다.

문제는 자신 있다고 들어간 큰 포지션들이 대부분 안 좋았다는 거고, 좋은 기회일 땐 오히려 소심하게 들어갔다는 겁니다. 결과적으론 감정이 내 리스크를 망치고 있었던 셈이죠.

그래서 딱 한 가지를 바꿨습니다. 이제부터는 무조건 계좌의 1%만 리스크로 잡습니다. 엔트리 보고 나서 계산하는 게 아니라, 진입 전에 미리 정해둡니다.

이 방식으로 지난 8주간 트레이딩했더니 가장 일관성 있는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전략이 달라진 게 아니라, 포지션 사이징에서 감정을 제거했을 뿐인데도요.

혹시 저처럼 쉽게 눈치 채지 못하고 시행착오했었던 분 계신가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단타 투자자가 본인의 매매를 90일간 추적하며 얻은 깨달음을 공유한 경험담입니다. 언뜻 보면 전략이나 진입 타이밍의 문제로 보이던 수익 불안정이, 실제론 '감정적 포지션 사이징'에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투자자는 매매 규칙 외적으로 감정에 따라 투자 규모를 정하다 손실을 키웠고, 매번 계좌의 일정 비율만 리스크로 정하는 규칙을 도입하자 꾸준한 수익을 보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 이야기는 전략 자체보다 자금 관리, 특히 포지션 사이징이 얼마나 수익에 영향을 주는지 보여줍니다.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개념은 '포지션 사이징'인데, 이는 매매 시 어느 정도의 자금을 투입할지를 미리 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1% 리스크"란 각 거래에서 최대 손실을 전체 계좌의 1% 이내로 제한하겠다는 의미이며, 이는 계좌가 급격히 무너지지 않도록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널리 쓰이는 방식입니다.

요약하자면, 전략이 아닌 감정에 흔들리는 매매 습관을 고치고 일정한 사이징 규칙을 적용함으로써 수익이 안정되었다는 실제 사례입니다.

💬 원문 댓글 (1)

u/loldraftingaid ▲ 3
포지션 사이징도 전략의 일부니, 결국 전략 자체가 문제였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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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ing is part of the strategy, so yes your real problem was your strategy.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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