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이 나이에 데이 트레이딩을 한다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럴수록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잃을 게 많은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증명해야 할 게 훨씬 많다. 실제로 나를 응원해주는 친구들도 있고, 그 기대에 보답하고 싶다.
여기서 포기하면, 나 자신조차 나를 믿지 않는다는 의미일 테고, 응원해준 사람들에게도 실망을 안기게 된다. 그러니까 안 한다는 선택지는 없다. 시장에서 1% 안에 드는 트레이더가 될 수 있을지 누가 아나? 난 될 거다. 그동안 날 무시했던 사람들에게 내가 틀리지 않았다는 걸, 제대로 보여줄 생각이다.
그래서 더더욱 포기 못 하겠다. 쉽진 않겠지만, 이 길 끝까지 가볼 거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17세의 한 투자자가 데이 트레이딩에 도전하며 받은 조롱과 비판에 대한 반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는 주변으로부터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포기하라는 말을 들었지만, 오히려 그것이 오기로 작용해 '증명해야겠다'는 각오로 계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나이에 상관없이 감정과 자존심으로 접근하는 트레이딩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이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글쓴이는 아직 투자 경험도 부족한 상태에서 트레이딩에 모든 것을 걸고 있고, '이겨야 한다'는 목표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전에서는 감정적 트레이딩이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댓글들에서도 기술적으로는 '장기 차트 위주로 훈련하고', '데모 계좌를 병행하며 훈련하라'는 중립적 조언부터, '삶 전체를 걸기엔 아직 이르다'는 현실적인 경고까지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보 투자자들이 이 글을 읽고 감정적 스토리에만 공감할 것이 아니라, 실제 트레이딩의 리스크와 공부해야 할 과정도 함께 고민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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