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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트레이딩, 도대체 뭘 해야 하나요? 🤔

r/Daytrading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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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페이퍼 트레이딩은 '실전처럼 해보는 연습'이 핵심입니다. 단순히 전략을 되짚는 백테스트가 아니라, 실시간 의사결정 능력을 길러야 하는 과정이죠. 초보자라면 이 점을 염두에 두고 감정과 리스크 훈련 위주로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트레이딩 연습을 하고 싶은데, 페이퍼 트레이딩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략을 테스트하는 용도라는 건 이해는 하는데, 막상 실전에 대비하려면 어떤 식으로 연습하는 게 가장 좋을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백테스트처럼 과거 차트를 보는 게 전부는 아닐 것 같고, 실전 감각도 키워야 할 것 같아서요.

혹시 페이퍼 트레이딩을 좀 더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이나 실전 대비에 도움이 될 만한 팁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직 초보라 질문이 유치하게 들려도 양해 부탁드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이제 막 트레이딩을 배우기 시작한 초보 투자자가 올린 글로, '페이퍼 트레이딩'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고민에서 나왔습니다. 페이퍼 트레이딩은 실제 자금이 아니라 가상 자산으로 거래를 연습하는 방식인데, 단순한 전략 테스트(backtest)가 아니라 실전처럼 '실시간으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훈련'이라는 점에서 구분이 필요합니다.

작성자는 단순히 과거 차트를 보며 전략을 검증하는 걸 넘어서, 실거래에서 필요한 사고력이나 감정 조절 같은 요소까지 포함해 연습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결국 이 질문은 '어떻게 해야 초보에서 벗어나 진짜 트레이더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으로 볼 수 있습니다.

페이퍼 트레이딩에서는 예산 설정, 손절/익절 조건 설정, 주문 방식(지정가‧시장가) 테스트 등을 실전처럼 해보며, 일관된 판단력과 감정 조절 능력을 길러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충분한 실전 감각이 생겼다면, 소액으로 리스크를 주며 훈련을 진화시켜가는 것이 일반적인 단계입니다.

💬 원문 댓글 (3)

u/single_B_bandit ▲ 2
페이퍼 트레이딩의 핵심은 백테스트와는 다르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과거 데이터를 되짚는 용도로 쓰면 안 돼요.

요즘 보면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전략들이 많고, 이런 전략은 백테스트 자체가 무의미할 수밖에 없어요—과거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과연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할까요?

예를 들면, 누군가 차트에 선을 그어놓고 S&P 고점을 예측했다고 주장했는데, 저건 그저 과거 데이터를 기억해서 만드는 착각일 수 있어요. 진짜 패턴인지, 아니면 착시인지 알 수 없죠.

실시간으로 트레이딩 결정을 내려야 하는 페이퍼 트레이딩은 그런 편향에서 자유롭습니다. 그래서 정말 실력 있을지 아닌지를 확인하려면 백테스트가 아니라, 실제 시간 흐름에 맞춰 가상의 거래를 해보는 게 훨씬 의미 있어요.

아마 그 사람이 2월부터 실제로 페이퍼 트레이딩을 했더라면, 그달엔 운 좋게 수익이 났겠지만 5월, 6월, 7월, 8월엔 계속 손해만 봤을 거예요. 결국 실전 감각이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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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vantage of paper trading is exactly that it’s not backtesting, so no, you’re not supposed to backtest with paper trading.

Especially for all the ““strategies”” I see on here, which are extremely discretionary, backtesting is almost completely worthless because you can’t take your own subconscious experience out of the equation. For example, take [this post](https://www.reddit.com/r/Trading/s/S9mY866axo) from just 4 hours ago.

This guy thinks that his lines on the chart enable him to call tops in the S&P, and the drawings on the February price are a sort of ““backtest”” that convinced him he actually found a pattern. How do you know that the pattern is real and it’s not just hindsight bias because he remembers what happened on Liberation Day? You don’t.

Paper trading (live, not backtesting) necessarily can’t suffer from hindsight bias, because you’re making decisions live with no knowledge about the future.

My guess is that, if he actually paper traded this from February, he might have called a top just before Liberation Day and made money, but then he would have called a top in May and lost money. And then in June. And then in July. And then in August… I hope you can see where this is going.
u/Imperfect-circle ▲ 1
그냥 수익 내보려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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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to make money.
u/criteradeli ▲ 1
페이퍼 머니의 일부를 실제 돈처럼 예산으로 나눠서 운영해보세요. 매일 일정한 거래 한도를 설정하세요.

그리고 다양한 방식의 매수/매도 주문을 직접 해보면서 인터페이스 사용법도 익히고, 실전 감각도 쌓아야 합니다. 지정가, 시장가, 스톱 주문 등 다양하게 시도해보세요.

전략도 테스트해보고 일관되게 비슷한 구조(setup)를 포착해낼 수 있는 능력을 먼저 키워야 합니다. 그 다음엔 소액의 실제 자금을 넣어 감정과 리스크를 경험해보는 게 좋아요. 처음엔 손실이 부담되지 않을 정도의 사이즈로만 시작하세요.

이후엔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최소한 한 번은 좋은 거래 기회를 만들어내야 하고, 자리를 잡고 나면 거래 규모를 천천히 늘려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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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a portion of the paper money and budget it out like you would do with real money .

Set a daily budget . And start making trades try out the interface , learn the process of buying and selling in different ways . Limit , stop market etc

Try out strategies and see if they make sense. You should be able to see the setups consistently if not successfully trade them . Then once you feel comfortable use a small amount of real money to introduce risk and emotions Recommend sizing for 0 or size so the loss doesn’t hurt .

Then it’s about consistency. You should be able to pull off at least one good setup a day . Then level up your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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