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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팔 vs 팔란티어, 숫자로만 보는 밸류 비교

r/stocks 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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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단순 수치로만 본다면 팔란티어의 성장률이 페이팔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하지만 페이팔은 막대한 현금 흐름과 자사주 매입 여력으로 가치주 관점에서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성장률과 밸류에 대한 현실적 기대의 간극을 점검해보는 게 중요합니다.

페이팔이 성장이 둔화된 건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주가가 마음에 안 드는 분들도 많겠죠. 그래도 미국에선 여전히 꽤 많은 사람들이 페이팔을 사용하고 있고, 5% 캐시백이나 180일 소비자 보호 같은 실사용 측면에서 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오늘은 숫자만 놓고 비교해봤습니다. 감정 빼고요.

팔란티어
2026년 매출 71.8억 달러 → 순이익 41억
2027년 매출 112.1억 달러 → 순이익 63.9억
2028년 매출 174.9억 달러 → 순이익 99.7억
2029년 매출 272.9억 달러 → 순이익 155.7억

만약 팔란티어가 앞으로 매년 56%씩 성장한다면, 2029년에 PER 20배 수준까지도 가능하다는 계산입니다.

페이팔
2026년 순이익 약 50억 달러 (보수적으로 -20% 적용)
2027년 순이익 51.5억
2028년 순이익 53.1억
2029년 순이익 54.7억

페이팔은 현재 시총이 약 360억 달러인데, 현금만 140억 들고 있고 향후 4년간 220억을 벌어들일 걸로 보입니다. 자사주 매입만으로 기업가치를 커버할 수 있다는 얘기죠.

저는 페이팔이 연평균 3% 성장, 첫 해 -20% 수익 감소를 고려해 보수적으로 잡았습니다. 주가가 항상 이성적이진 않다는 것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투자자가 페이팔과 팔란티어라는 성격이 매우 다른 두 종목을 재무 수치를 중심으로 비교하면서 작성한 글입니다. 눈에 띄는 점은 '실제 투자 판단'이 아니라, 장기 퍼포먼스를 추산하기 위한 밸류에이션 시뮬레이션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비록 두 기업은 성장성도, 사업 영역도 완전히 다르지만, 저자는 '단순 성장률과 수익 예측'만 바탕으로 앞으로 4년 후 주가 밸류를 상상해보며 포지션을 고민합니다. 특히 페이팔이 자사주 매입과 현금 흐름이 강하다는 점을 가치주 관점에서 강조하고 있고, 팔란티어는 고성장 성과 지표 (Rule of 40 등)를 바탕으로 강력한 수익성 확대를 기대합니다.

본문은 두 종목 중 어느 쪽이 더 낫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지만, 본질적으로는 '회사의 미래 실적 추정치와 현재 밸류가 합리적인가?'를 시장보다 앞서 생각해보는 글입니다.

💬 원문 댓글 (11)

u/twostroke1 ▲ 34
페이팔이랑 팔란티어를 왜 비교하는 거죠...? 뭘 놓친 건가요?
엑슨모빌이랑 크래프트하인즈 비교한다고 해도 똑같은 수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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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s PayPal and Palantir being compared to one another…?

What the hell am I missing here?

Why not compare Exxon Mobile and Kraft Heinz?
u/jonsca ▲ 23
처음에 'barley'를 보고 페이팔이 보리로 맥주라도 만든다는 줄 알고 기대했네요. 주식 상장보다 IPA가 더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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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ot my hopes up that PayPal was shifting to barley production. I was hoping for an IPA rather than an IPO.
u/smokeyjay ▲ 3
이 비교 자체가 잘 이해가 안 가네요. 팔란티어 사는 사람이 페이팔을 사고, 그 반대도 잘 없을 것 같은데요.
저는 둘 다 잘 안 살 것 같아요. 다만, 팔란티어가 8달러대 오면 관심 가질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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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the point of this comparison. The people buying pltr are not going to buy pypl and vice versa.

I rather not buy both. If i can get pltr on the 80s i might buy though.
u/Strange_Attitude2085 ▲ 2
지금 페이팔의 우려는 과연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느냐는 거죠. 매출이 줄고 마진이 압축되면 금방 이익이 전혀 안 날 수도 있습니다. 꼭 그렇게 된다는 건 아니지만, 현재의 낮은 밸류에이션은 이런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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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is point the worry is if PayPal will even maintain profit margin. You may have a disastrous situation where revenue declines and margin compresses. Quickly they won’t be generating any profit at all. Not saying this will happen, but this is clearly what the multiple prices in
u/Bronze_Rager ▲ 1
5% 캐시백 체크카드 진짜 있나요? 대부분 크레딧카드보다 훨씬 좋은데요?

팔란티어의 Rule of 40 지표 보셨나요? 61%일 때 무리라 했는데 81%, 121%, 지금은 127%까지 올랐습니다.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실제론 두 배가 넘게 개선됐죠.

PER도 1200에서 800, 400, 지금은 220 수준까지 1년 만에 떨어졌습니다.

참고로 저는 17달러에 팔란티어 매수해서 지금 1,200주 정도 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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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it card 5% cashback"

-Is this real? That's better than all CCs.

But have you checked out Palantir's Rule of 40? It was at like 61% (and people said that was unsustainable), then it was at 81% (again, reddit said it was unsustainable), and then 121%, and recently 127%. So they more than doubled their rule of 40 score, while reddit was claiming that it was impossible.

How about how fast their P/e earnings compressed? It was at like 1200, then 800, 400, and now at like 220 or something. All of this was within a year or so.

That being said, I started buying at 17, and currently hold about 1200 shares.
u/Awkward-Painter-2024 ▲ 1
저는 보리보단 메밀을 더 좋아해요. 뭐, 취향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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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more of a fan of buckwheat than barley. But do you, bro.
u/SteelRazorBlade ▲ 1
너무 뜬금없는 비교라 웃기네요. 추천 박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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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ao upvoted for the most random match up ever
u/HeyYoChill ▲ 1
솔직히 페이팔 한 번도 써본 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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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literally never used PayPal.
u/Professional-One972 ▲ 1
페이팔은 경쟁이 너무 심하고, 간신히 버티고 있으며, 혁신 역량도 거의 없습니다.

예전 이베이 시절의 유산이 너무 많아요. 페이팔, 벤모라는 경쟁 앱을 동시에 갖고 있고, 익명 송금 같은 주요 기능들도 사라졌죠.

인재들은 다 나가서, 전 CTO는 지금 구글이나 메타에서 일하고 있고, Bill Ready는 핀터레스트 CEO입니다.

페이팔 비중 늘릴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저는 결국 야후처럼 잊혀졌다가 인수당할 거라 봐요.

타겟 뒤편 멕시코 매춘부도 젤 쓸 정도면 페이팔은 끝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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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Pal has a lot of competition, has barely managed to stay afloat, and does not have any capability to innovate.

It has too much weight from its old eBay days e.g. having two competing apps - PayPal and Venmo. It has also shed the best features it had from back in the eBay days - the ability to send money anonymously.

It has bled its best talent - Bill Ready heads Pinterest, their technical leadership is now part of Meta and Google payments.

There is a ZERO bull case for PayPal. I see it going down to irrelevance and then being purchased by someone à la Yahoo.

When the Mexican hooker behind Target takes Zelle, you know PayPal is screwed.
u/AncientGrab1106 ▲ 1
PYPL 자사주 매입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매출이 정체돼도, 이건 배당 귀족 준비 단계 아닌가요? 안정적이고, EPS와 배당도 늘어나고 있고요.

이제는 인수 타깃으로도 보입니다.

저는 들어갑니다. 느리고 재미는 없지만, 어느 순간 시장이 무시 못할 수치들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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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PL buybacks are insane

Even with flat revenue? This is a dividend aristocrat in the making. Reliable, growing EPS and dividend

Also starting to look like a takeover target

I'm in. It's a slow, boring play. But at some point market can't ignore the numbers anymore.
u/abuzeyr ▲ 1
페이팔은 진짜 쓰레기죠. 공매도로 돈 많이 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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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pal is garbage, made a ton shorting the 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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