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 페이팔, 정말 끝난 게임일까?

r/stocks 조회 52
원문 보기 →
💡

페이팔 체크카드로 연 600달러 캐시백이 가능하다는 주장에 논란이 일고 있다. 소비자 혜택이 곧 투자 메리트로 연결될 수 있는지는 의견이 갈린다. 투자자들은 숫자와 기업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봐야 한다.

요즘 페이팔이 죽었다는 얘기가 많은데, 그게 정말일까요? 체크카드만 놓고 보면 전혀 그렇지 않아보입니다.

페이팔 체크카드를 쓰면 특정 카테고리에서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데, 연간 해당 항목 지출이 1만2천 달러만 돼도 최대 600달러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야 이런 혜택이 흔하지만, 체크카드에서는 보기 드문 수준이죠.

실제로 주변 반응을 보면 페이팔 체크카드가 꽤 괜찮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이 회사가 망했다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요?

더 흥미로운 건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는 ETF인 SPY나 QQQ에도 페이팔이 포함돼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괜히 싫어할 필요가 없는 게, 결국 이들 기업이 잘해야 우리 연금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한 투자자가 페이팔(PayPal)에 대한 비관론이 과도하다고 느끼며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저자는 페이팔 체크카드의 소비자 혜택을 근거로 회사 가치가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페이팔을 ETF를 통해 간접적으로 보유 중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미국 기업에 대한 지나친 비판을 자제하자고 이야기합니다.

주요 쟁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체크카드의 5% 캐시백 혜택이 정말 투자 가치와 연결되는지 의문이 제기됩니다. 경제적 해자를 뜻하는 'moat'이나 수익성과 같은 투자 판단 요소와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둘째, 과거 고평가 시점에서의 하락과 현재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을 혼동하지 말자는 반론도 등장합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카드의 실사용 후기에 따르면, 실질적 혜택이 기대만큼 크지 않다는 비판도 많습니다.

요약하자면, 이 게시물은 소비자 입장에서 긍정적인 점을 근거로 페이팔에 대한 투자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그것만으로는 주가 상승이나 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지 못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10)

u/Stmast ▲ 19
페이팔이 600달러를 뿌리는 게 주주 입장에서 어떻게 좋은 건지 모르겠네요. 웃음만 납니다.
원문 보기
I dont see how pypl giving away 600$ is good for its shareholders lmao
u/ECHuSTLe ▲ 3
BOA나 JPM 신용카드로도 모든 항목에서 3~5% 캐시백 받습니다. 신용 좋은 사람에게 이런 건 새로울 게 없어요.
원문 보기
I have credit cards at BOA and JPM that are 3-5% on everything… it’s not unique if you have good credit.
u/Axonum ▲ 3
죄송하지만 전 이미 공매도 들어갔습니다.
원문 보기
Sorry, I'm already shorting it.
u/raptors2o19 ▲ 2
소비자에게 좋다고 해서 투자자에게도 좋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 차이를 아시나요?
원문 보기
Just because it's good for the customer/consumer doesn't mean it's great for investors. Do you understand the difference?
u/phoneacct696969 ▲ 2
1,000달러의 5%가 어떻게 600달러가 되죠? 이해가 안 됩니다.
원문 보기
I’m confused how is 5% of $1000 - $600?
u/vertigo88 ▲ 1
페이팔은 정말 끝났어요. SPY나 QQQ 같은 ETF에 들어있긴 하지만 정말 미미한 비중일 뿐이에요. 결국 가치가 떨어지거나 퇴출되면 ETF에서도 팔릴 뿐입니다. 제가 600달러를 받는다면, 그 돈은 누가 내고 있는 걸까요? 페이팔 주주, 그러니까 본인일 수도 있겠네요.
원문 보기
PYPL is dead.

It’s held by SPY and QQQ aa an immaterial volume, which is by design for an ETF. If it goes to zero, or more quickly, gets kicked off, then it is sold.

And if I as a user gets $600, who is paying for it? The shareholder of PYPL. Or in your case - the bag holder.
u/HVVHdotAGENCY ▲ 1
이 글 읽고 나서 두뇌 세포가 죽은 느낌이에요. 내가 지금 뭐 하는 건가 싶네요.
원문 보기
I actually lost brain cells reading this. What am I doing with my life?
u/JuneFernan ▲ 1
한 카테고리에 1만2천 달러를 써야 겨우 600달러를 받는다구요? 그럼 실제로 그 혜택을 받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원문 보기
>So as long as you have $1,000 in expenses in one category, you essentially can get $600 a year free.

All have to do is spend $12,000 dollars on something, and you get $600!

Seriously, how many consumers will even benefit from that?
u/Zeriton ▲ 1
직접 써보셨나요? 혜택 받으려면 정말 고생합니다. 몇 달 간 고객센터랑 싸우고도 결국 캐시백 못 받을 수도 있어요.

호기심에 한 번 써봤는데, 그냥 평범한 제휴형 캐시백 카드일 뿐이에요. 이걸로라도 주가 반전 좀 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페이팔은 그것마저도 제대로 못 합니다.

이걸 혁신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이미 다른 카드들도 다 하는 걸 페이팔도 그럭저럭 하고 있을 뿐이에요.

냉정하게 말해서, 이건 가치 함정이에요. 경쟁력도, 강점도 없고, 비슷한 걸 더 잘하는 회사가 너무 많아요. 굳이 이런 회사 골라서 투자할 이유가 없습니다.
원문 보기
Have you actually tried using the card? It's literally impossible to get the points offers. You have to fight tooth and nail to get the cashback and argue with the customer service for months on end.


I gave it a go out of curiosity. It's just an affiliate cashback card and I thought I'd see if it could be the easy open goal to at least help turn the stock around but somehow PayPal even managed to fuck that up. Their intention is to chain cashbacks but it doesn't even do that properly. If you're looking at it as some sort of epic innovation then I don't know what to say - it's just a cashback card that literally every other card does.


You people really need to accept it - It's a value trap. Absolutely nothing unique and no moat. There are dozens of companies doing exactly what PayPal does better. If you want to cigar butt invest there's just so many better options.
u/Pristine_Arm8260
페이팔이 계속 떨어졌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닙니다. 아무도 300달러에 PER 100배일 때 사라고 한 적 없어요. 지금은 40달러 근처에서 PER 7배 수준이라 매수 의견 나오는 겁니다.

2017~2021년 동안 300달러까지 폭등했기 때문에 지금 레벨까지 내려온 것이죠.

투자는 결국 좋은 가격에 사는 게 핵심입니다. 주식 뒤에는 실제 수익을 내는 회사가 있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원문 보기
Also to make the argument PayPal has done nothing but fall. No one told you to buy PayPal at $300 when it was trading at 100X earnings. We are saying PayPal is a buy now near $40, when it's trading at 7X earnings.

To say it's only gone down is false. Literally PayPal got to this point because 2017 to 2021 it rallied massively to $300.

Investing is buying at good pricing. Don't forget stocks have an underlying company behind them that actually generate money.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