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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라리, 지금이 진입 기회일까?

r/stocks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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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는 단순 자동차 기업이 아니라 예외적인 고급 브랜드라는 관점이다.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한 비관론 때문일 수 있어 재평가 여지가 있다. 고급 브랜드의 가격 탄력성과 전기차 진출 전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며칠 전 자동차 관련 유튜브를 보다가 고급차 판매가 줄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페라리는 거기에 포함되지 않더라고요. 람보르기니 같은 경우는 폭스바겐 그룹이라 방향성이 좀 다르고, 아무래도 '신흥 부자' 취향 쪽이라 시장 유행에 더 민감한 편이죠.

페라리는 보통 자동차 제조업체랑 비교하는 게 가장 큰 실수라고 봅니다. 창립자인 엔초 페라리도 '시장 수요보다 한 대 덜 만든다'는 철학을 갖고 있었고요. 교통수단이 아니라 '희소한 상징'을 파는 기업입니다.

재무도 튼튼하고, 2년 치 물량은 이미 선주문으로 잠겨 있어서 가시성도 높고요. 원자재 인플레이션 때문에 페라리는 가격을 10~15% 올렸는데도, 취소한 고객은 없었습니다. 페라리 고객은 가격을 그렇게 따지지 않기 때문에 마진 방어력이 상당하죠. 대부분의 고객이 이미 차고에 차 여러 대 있는 부유층이고, 출퇴근용이 아니라 소장용으로 삽니다.

또, 중고 가격 관리나 전환 제한 등에서 브랜드 격을 매우 엄격하게 지키는 편입니다. 단순히 차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예술작품을 다루는 회사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최근 주가 하락은 구글이나 우버처럼 시장 전반의 조정과 비관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2026년쯤 첫 전기차 출시도 영향을 줄 수 있겠죠. 하지만 근거가 약하다고 느껴지고, 오히려 이런 시점이 기회일 수도 있다고 보고 있어요. 반대 의견도 있으면 꼭 듣고 싶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최근 페라리(RACE) 주가 하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볼 수 있는지 고민하는 투자자의 관점에서 작성됐습니다. 일반적인 자동차 회사와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며, 공급 제한과 고급 브랜드 전략으로 인해 수익성이 뛰어나고, 경기불황에도 비교적 탄탄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페라리는 2년 이상 선주문 기반으로 운영되며, 고객층은 극히 부유한 계층이기 때문에 가격 저항이 낮고, 가격 인상에도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합니다. 또한, '수요보다 적게 생산'하는 철학과 중고 거래 제한 정책 등으로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최근 전기차 도입을 앞두고 일부 투자자들이 우려를 표하는 가운데, 저자는 이 비관론을 과도하다고 판단하고 반등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원문 댓글 (2)

u/MorrisseysRubiksCube ▲ 1
패스할게요. 페라리는 5년 차트로 좀 멀리서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주가가 $200 이하로 내려올 때까지는 관심 없습니다. 6개월 후 다시 확인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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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

Zoom out to the five-year chart. I wouldn't give this a serious look until $200/share.

RemindMe! 6 months
u/ZestycloseIdea9652 ▲ 1
훌륭한 기업이라는 점은 맞지만, 그만큼 가격에도 충분히 반영되어 있다고 봐요. 시장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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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an amazing company but was/is also priced as an amazing company. you know nothing more then the market d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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