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이번 1분기에 ‘크림슨 데저트’ 출시 효과로 영업이익이 무려 3만200%나 폭증했다고 합니다.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420% 이상 증가하며, 3,285억 원을 기록했는데요, 영업이익은 2,121억 원으로 급격하게 뛰어올랐습니다.
‘크림슨 데저트’는 3월 19일 콘솔과 PC로 동시에 출시된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으로, 펄어비스가 6년 만에 내놓은 신작입니다. 해외 매출 비중이 94%에 달하고 특히 북미와 유럽에서 전체 매출의 81%를 차지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이 뚜렷했습니다.
이 게임의 성공 배경으로는 펄어비스 자체 개발 엔진인 ‘블랙스페이스’가 손꼽히는데요, 게임 내에서 자연스러운 오픈월드 경험과 현실감 있는 그래픽, 물리엔진을 구현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출시 후에도 지속적인 콘텐츠와 인터페이스 개선 업데이트를 통해 스팀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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