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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턴' 대신 유동성 포인트만 본 결과, 15년 만에 얻은 깨달음

r/Daytrading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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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해석하는 기존의 '패턴 분석'보다, 유동성 지점을 중심으로 매매하는 전략이 더 효과적이라는 게 주된 결론입니다. 불필요한 매매와 감정 소모를 줄이고 정확한 지점에서 반응을 노리는 방식이 체계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독자들은 '예측'이 아닌 '준비' 중심의 시각 전환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들어 '패턴 분석'보다는 유동성 지점을 중심에 둔 매매 전략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어제 시장에서도 그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났습니다.

장 시작 전에 두 개의 주요 유동성 지점을 미리 설정했습니다: 6932.5와 6864.25. 단순히 기계적으로 접근했죠.

첫 번째 포인트(6932.5): 가격 도달, 반응 확인, +20포인트
두 번째 포인트(6864.25): 가격 도달, 반응 확인, +20포인트
총 +40포인트. 딱 이대로만 따라갔습니다.

시장의 움직임을 '예측'하려고 애쓰는 대신, 기관의 주문이 실행될 수밖에 없는 지점을 미리 계산하고 기다리는 식입니다. 오전 8시 30분에 알람만 설정해두고, 그 이후로는 차트를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알람이 울리지 않으면 그냥 그날 장은 없는 겁니다. 이 원칙이 과매매와 감정적인 탈진을 동시에 막아줍니다.

'모양'을 찾는 대신 '흔적'을 바라보기 시작하면, 매매는 추측이 아니라 실행의 문제가 됩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주로 단기 매매(데이 트레이딩)를 오랫동안 해온 투자자가 기존의 차트 패턴 분석을 버리고 실행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밝힌 사례입니다. 특히 글쓴이는 '유동성 마그넷(Liquidity Magnet)'이라는 개념을 통해, 기관 투자자들의 대규모 주문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점만을 미리 정해두고 시장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패턴 분석'은 개인 투자자들이 시각적으로 인식하는 삼각형, 머리어깨형 같은 차트 형상을 뜻하는데, 글쓴이는 이런 것들이 실제로는 신뢰성이 낮다고 지적합니다. 반면, 유동성 지점은 가격이 강하게 반응하기 쉬운 위치로, 이곳에서 기관의 주문이 몰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더 실질적인 근거가 된다는 주장입니다.

결국 이 접근은 '시장 예측'이 아니라 '행동 준비'에 초점을 둔 전략입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차트에 매달릴 필요가 없도록 해주어, 심리적 소모(오버트레이딩과 감정 피로)를 방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합니다. 데이 트레이더라면 한번쯤 참고해볼 만한 전략적 시각 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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