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가 2026년 1분기 매출로 16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작년 동기 8억 8,400만 달러 대비 무려 85%나 성장한 수치입니다. 영업이익은 7억 5,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28%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46.2%로 무려 26%포인트 가까이 올랐습니다. 주당순이익도 예상치를 웃도는 0.33달러를 기록했어요.
특히 총이익률이 86.8%로 전년의 80.4%에서 크게 뛰었는데, 매출 증가폭에 비해 매출원가가 25% 정도만 증가한 점이 눈에 띕니다. 이처럼 수익성 높은 매출이 늘어나는 모습은 소프트웨어 업체로서 고정비가 이미 흡수된 상태에서 추가 매출이 큰 이익으로 직결되는 구조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상승하는 주가에는 조심할 부분도 있습니다. 현재의 높은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거라는 시장의 기대가 반영된 건데, 회사도 매출 규모가 커질수록 이런 성장 속도를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정부 계약 비중이 여전히 위험 요인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