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Reddit

파월 수사?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 상승 중

r/stocks 조회 38
원문 보기 →
💡

이번 파월 연준 의장 수사는 시장에 오히려 금리 인하 기대감을 주며 호재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차기 정부가 연준의 독립성을 약화시키고 금리 인하를 강제할 가능성이 학습되었기 때문입니다. 투자자들은 도덕 논쟁보다 금리 방향성에 주목해야 할 시점입니다.

시장에 윤리나 도덕은 없습니다. 오직 돈 버는 방향만 따릅니다.

최근 파월 의장에 대한 조사 뉴스를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다음 행정부가 연준의 독립성을 흔들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입니다. 지금 수사는 단지 시작일 뿐이고, 결국은 자기 말을 잘 듣는 인물을 앉혀서 금리를 내리겠다는 의도가 더 뚜렷해졌습니다.

트럼프는 예전부터 공격적으로 금리를 내리고 싶다는 입장을 보여 왔죠. 이번 일이 벌어지면서 시장은 이제 '차기 연준이 강력하게 통제될 수 있다'고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그 결과, 기존 예상보다 더 많은 금리 인하가 반영되고 있습니다.

금리 인하는 기업 대출단가를 낮추고, 성장 여력을 키우는 요소죠. 자산시장에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시장은 이미 이를 반영해 상승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고요.

지금 시장은 윤리 따윈 안 봅니다. 금리 내린다 = 성장 재부팅 = 지수 상승. 단순하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관망하거나 비관적으로 보는 쪽이 오히려 손실을 감수하는 중일지도 모릅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인 제롬 파월이 조사 대상이 되었다는 뉴스에 반응한 투자자의 해석을 담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이 사태를 단순한 정치적 이슈가 아니라 '시장 구조를 바꿀 수 있는 시그널'로 읽고,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졌다는 취지로 이야기합니다.

비판적 목소리도 존재하지만, 이 글에서 중요한 점은 도덕성이나 공정성보다 시장의 본질적 성향 — 미래 수익 기대감에 의해 움직인다는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특히 글쓴이는 차기 정부(트럼프 당선 시)가 연준에 '예스맨'을 앉히고 금리를 빠르게 인하시킬 가능성에 주목하고, 이미 일부 시장 참여자들이 그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시장 심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월의 임기는 2026년 3월까지이며, 글쓴이는 그 과정을 고리로 시장이 어떻게 미리 반응하고 있는지를 해석한 것입니다. 금리 인하 → 기업 이익 증가 기대 → 주가 상승이라는 메커니즘을 전제로 하는 논리입니다.

💬 원문 댓글 (8)

u/givemeastocktip ▲ 7
이걸 긍정적으로 보기는 좀 어렵네요.
원문 보기
I wouldn't call that bullish
u/Prior_Dare1647 ▲ 4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파월 수사건이 시장에 큰 영향을 못 준 건, 파월이 중심을 잘 잡으면서 트럼프가 '예스맨'을 앉힐 가능성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원문 보기
I don’t believe this is the case. Markets were largely unaffected by the JPow investigation because JPow essentially stood his ground (lowering the likelihood that Trump will appoint a “Yes Man” to the Fed)
u/62frog ▲ 3
파월이 자리에서 물러나도 이사회 멤버로 남습니다. 후임자가 '예스맨'이라고 해도 한 표일 뿐이라 생각만큼 금리 인하가 강하게 나오진 않을 수도 있어요.
원문 보기
Even when Powell steps down, he’s still on the board. The next person in will be a yes man sure, but they will only be one vote so I don’t know if there will be more cuts or hikes than expected.
u/melvinzee ▲ 2
이론상 맞는 얘기일 수 있지만, 기관들이 리테일에게 쉽게 수익 기회를 넘기는 일은 없겠죠. 일부러 시장을 찍어누르고 레버리지 날린 후 더 좋은 가격에 들어올 겁니다.
원문 보기
In theory yes, but I cant believe that MMs will just let retail have a piece of that pie, they will tank the market destroy leverage, and enter at a much better price before all of that comes to Fruition.
u/Kwikstep ▲ 1
소환장 나왔다고 모두 기소되는 건 아닙니다.
원문 보기
Subpoenas are not indictments.
u/Quotama4 ▲ 1
이젠 내전도 주가에 호재라는 글이 나올 정도네요.
원문 보기
I am waiting for the posts stating that Civil war will be incredibly bullish.
u/First-Finger4664 ▲ 1
파월을 물러나게 한 뒤 연준이 급작스레 금리를 내리면, 미국 국채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해외에서 국채 매도 속도가 빨라지면서 오히려 금리가 튈 수 있습니다. 이런 우려가 이미 장기채 ETF와 지수 간 상관관계 변화에도 드러나는 것 같아요.
원문 보기
Or the fed suddenly cutting rates after JPOW is ousted collapses faith in US treasuries, other countries accelerate their treasury-dumping, and this drives interest rates up. I think you already see a fear of this in the increasing correlation between long term bond ETFs and the market.
u/Waterty ▲ 1
정부가 증시를 띄우고 싶어 하는 건 다들 아는 사실이죠. 문제는 언제, 어떻게 판돈을 걷어갈 거냅니다.
원문 보기
It's well understood the administration wants to pump stock prices, but the question is when and how is the rug pull coming?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