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상 알고리즘이 제가 트레이딩 관련 영상을 많이 본 걸 알아챘는지, 틱톡에 트레이딩 라이브 스트리머들이 계속 뜨네요.
궁금해서 한 명을 좀 지켜봤습니다. 'tradewchamp'라는 이름을 쓰는 사람이었는데, 금(Gold) 종목 위주로 트레이딩을 하더라고요. 롱으로 들어갔다가 손절, 숏으로 전환하면서 "진짜로 이번엔 무조건 내려갑니다"라고 말했는데 또 손절, 그 후에 다시 롱 포지션 진입... 도대체 무슨 전략인지도 모르겠고, 스캘핑이라고 보기에도 뭔가 엉성했습니다.
그 와중에 본인 VIP 디스코드나 500만 원짜리 일대일 강의를 홍보하더라고요. 댓글 보면 진지하게 따라가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서 솔직히 씁쓸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신뢰를 깎아 먹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트레이딩이 자꾸 사기처럼 여겨지는 거 아닐까 싶어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틱톡에서 활동하는 트레이딩 '인플루언서'들을 지켜본 개인 투자자의 실망감을 담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특히 한 스트리머의 골드 트레이딩 방송을 시청하다가, 일관성 없는 매매와 과도한 유료 서비스 홍보를 보며 신뢰를 잃게 됩니다. 실제로 많은 초보 투자자들이 '소셜 트레이딩'이나 '트레이딩 라이브 방송'을 참고하려다 잘못된 정보를 따라가 손해를 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롱(long)'은 상승 예상 포지션, '숏(short)'은 하락 예상 포지션을 뜻합니다. 스캘핑은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반복 매매로 수익을 쌓는 전략인데, 이 스트리머는 그조차 제대로 해내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글쓴이의 요지는 단순한 홍보 채널이 아닌, 실제 실력과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구분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댓글 (0)
로그인하고 댓글을 작성하세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