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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3년차... 점점 지쳐갑니다 🥀

r/Daytrading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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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넘게 트레이딩을 해왔지만 성과가 거의 없어 좌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 계속해서 손실을 보고 있고, 멘탈도 극도로 지쳐 불안한 상태입니다. 이 글은 수익보다 ‘버티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올해로 트레이딩을 시작한 지 3년 반쯤 됐습니다. 아직 20대 초반이라 시간이 많다고 할 수는 있지만, 그동안 진짜 많은 시간을 갈아넣었는데 돌아오는 게 너무 적네요.

그동안 실현 수익이라고 할 만한 건 고작 3번의 출금이 전부고요, 최근 1년은 거의 전멸 수준입니다. 평가 계좌 테스트도 대부분 실패하고, 간신히 통과해도 수익을 얻기 전까지 계좌를 날려버리고 말아요.

당연한 얘기지만, 이게 반복되다 보니까 멘탈이 심각하게 무너졌습니다. 결국 나 혼자 살고, 사람도 안 만나고, 마치 외딴 섬에 있는 느낌이 들죠. 요즘 들어선 정신적으로도 좋지 않아 걱정이 많습니다. 누군가 조언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트레이딩을 시작한 지 3년쯤 된 20대 초반 투자자가 극심한 회의감과 좌절을 느끼며 작성한 글입니다. 특히 평가계좌(일명 'prop challenge') 테스트에서 반복적으로 실패하면서, 자신이 이 일에 계속 인생을 걸어야 하는지 회의가 든 모양입니다.

Prop firm은 일정 조건을 통과하면 증권사의 자금을 대신 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인데, 통과 후에도 계좌를 잃는 일이 반복되면서 자존감에 큰 타격을 받은 거죠. 문제는 단순한 손실이 아닌, '이 길이 맞는가' 하는 정체성 문제와 더불어 우울감까지 겪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 글은 단순 기술적 조언보다는 정서적 공감과 휴식에 대한 필요성이 더 커 보입니다. 장기적인 성과 이전에, 트레이더로서 멘탈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떠올리게 하는 사례입니다.

💬 원문 댓글 (2)

u/bearsarescaryasfuk ▲ 2
트레이딩 때문에 인생을 포기하지는 마세요. 단타 매매는 정말 어렵습니다. 잠시 쉬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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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end your life over trading, Day trading is incredibly hard, you should probably take a break.
u/UnShotGun ▲ 1
당신 마음 이해합니다. 정말 힘들죠. 결국 끝까지 버틴 사람만 성공하더라고요.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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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ear ya brother. Its hard. Its tuff. only the best make it happen. Be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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