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이딩을 시작한 지 2년 정도 됐고, 몇 번은 수익도 챙겼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일관된 결과를 만들지는 못하고 있네요. 특히 방향성은 맞췄는데 진입 타이밍이나 손절 타점이 어긋나서 손해를 보면 굉장히 답답합니다.
제가 쓰는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고타임프레임(HTF) 상에서 주요 레벨 근처의 유동성이나 매집 여부 파악 (전일 고가/저가, 주간 고저가 등 기준)
2. 접근이 들어간 직후 15분~1시간 봉 기준으로 일정한 방향성의 움직임(디스플레이스먼트) 발생 여부 확인
3. 그다음엔 3분봉에서 되돌림 타이밍 포착해서 진입 시점 찾기 (보통 cisd나 inv fvg 기준으로 봄)
진입 후에는 FIB 툴이나 cisd 기준으로 목표가랑 BE(-1R) 기준도 정합니다. 손익비 -1이 먼저 나오면 무조건 BE 처리하고, 진입 전에 -1 터지면 아예 진입 안 합니다.
하루에 2트레이드까지만 하고, Daily 목표 수익 도달하면 더는 안 합니다.
혹시 지금 같은 전략이 좀 더 정제될 수 있는 자료나 교육 영상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실전 적용에서 더 정밀하게 맞추고 싶네요.
🧐 배경 설명 및 요약
이 글은 트레이딩 경력 2년 차 개별 투자자가 '전반적인 전략은 구성했지만, 실전 결과가 들쭉날쭉하다'는 고민을 토로하며 쓴 글입니다. 특히 진입 타이밍과 손절관리가 아쉽다고 느끼며 본인의 전략을 개요처럼 나열하며 조언이나 자료 추천을 요청했습니다.
이 사용자의 전략은 ICT 계열 트레이딩 프레임워크(HTF, displacement, FVG 등 용어 사용)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접근은 먼저 고타임프레임에서 매집/유동성 훼손 여부를 확인하고, 이후 저타임프레임에서 되돌림 진입 시점을 잡는 방식입니다.
이 글은 기술적 분석 자체보다는, 트레이딩에서 '정확한 전략을 써도 수익이 항상 나지 않는 이유'—즉 진입-청산의 미묘한 차이와 시장 변동성, 감정 관리 등—을 경험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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