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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2년차인데 계좌가 제자리걸음이에요 — 전략인가 리스크 관리인가? 🤔

r/Daytrading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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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결론: 승률과 프로핏팩터가 낮아 소수의 손실로 전체 이익이 잠식되고 있어 전략·리스크관리·트레이드 셀렉션 전반을 점검해야 합니다. 이유: 승률 37%·프로핏팩터 1.05로 기대값 여유가 거의 없어 작은 연속 손실이 계좌를 원점으로 돌려버립니다. 집중할 점: R/R 구조(평균 승/패 비율), 포지션 사이징, 손절·익절 규칙과 트레이드 셀렉션의 품질을 먼저 분석하세요.

트레이딩을 시작한 지 대략 2년 됐고, 첫해는 페이퍼 트레이딩을 했고 지금은 약 10개월째 실계좌로 운영 중입니다.

요즘 막힌 느낌입니다. 꾸준히 수익을 못 내고 계좌가 한동안 사실상 브레이크이븐 상태예요.

제 전략은 5분 ORB, VWAP 브레이크, 피벗 포인트 중심입니다.

아침에 스캔하는 기준은 거래량 100만+인 종목, 프리마켓에서 ≥2% 움직인 종목, 그리고 ATR이 1.5 이상인 종목입니다.

진입은 주로 1분 차트에서 VWAP을 기준으로 하고, 5분 차트는 전체 추세 확인용입니다. 레벨2로 주문흐름과 모멘텀도 봅니다.

현재 한 트레이드당 약 0.3%를 리스크로 잡고 있습니다. 아직 일관성을 증명하지 못해서요.

익절 방식은 25%를 1R에서, 50%를 2R에서 정리하고 나머지는 브레이크아웃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닫습니다. 가끔 포지션을 추가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승자가 패자를 충분히 상회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괜찮은 트레이드도 나오지만 몇 번의 손실로 이익이 날아가고, 이런 일이 거의 매일 반복되는 느낌입니다.

통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승률 37%, 프로핏팩터 1.05, 총 트레이드 455회, 일평균 3–4회, 평균 로서 -1R, 평균 윈 1.76R입니다.

지금 제가 무엇을 점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전략 자체 문제인지, 리스크 관리/익절 문제인지, 트레이드 셀렉션 문제인지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이나 분석해볼 포인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배경 설명 및 요약

1) 왜 이 글이 올라왔나: 작성자는 2년차 트레이더로, 페이퍼 트레이딩 후 실계좌로 전환했지만 계좌가 장기간 브레이크이븐 상태라 원인 분석과 개선점을 얻기 위해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다. 제공한 통계(승률, 프로핏팩터, R배수 등)를 통해 현재 성과가 충분한 엣지(수익 우위)를 보여주지 못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 작성자가 실제로 묻고 걱정하는 것: 핵심 질문은 '어떤 부분을 고쳐야 계좌가 성장할 수 있나'입니다. 구체적으로 전략 자체(신호의 품질), 리스크 관리·익절·손절 규칙, 그리고 트레이드 셀렉션(어떤 종목·상황에서 트레이드하는지) 중 어디가 문제인지 판단을 원합니다. 또한 승률 37%와 프로핏팩터 1.05처럼 수치가 낮아 소수 손실이 전체 이익을 잠식하는 구조에 대한 우려가 있습니다.

3) 쉬운 개념 설명 및 점검 포인트:

  • ORB(오프닝 레인지 브레이크아웃): 장 시작 후 정해진 시간대의 고가·저가를 기준으로 깨지는 것을 노리는 전략입니다.
  • VWAP: 거래량 가중 평균 가격으로, 당일의 평균 체결 가격을 의미해 단기 매매에서 지지·저항으로 자주 사용됩니다.
  • 피벗 포인트: 전일 가격을 기반으로 계산한 지지·저항 수준으로, 많은 트레이더가 참조합니다.
  • Level 2: 호가창의 주문 깊이를 보여줘 단기적인 주문 흐름(매수/매도 압력)을 판단하는 데 쓰입니다.
  • ATR(평균 진폭): 변동성 지표로, 트레이드 크기·손절폭 설정에 참고합니다.
  • R과 프로핏팩터: R은 리스크 단위(예: 1R = 설정한 손절폭)이고, 프로핏팩터는 총 수익을 총 손실로 나눈 값입니다. 프로핏팩터가 1에 가깝다는 건 수익과 손실이 거의 같아 개선 여지가 크다는 뜻입니다.

간단히 점검할 것들: 표본(455건)은 나쁘지 않지만 트레이드별 분포(어떤 setup에서 이익/손실이 났는지), 슬리피지·커미션 반영 여부, R별 기대값(expectancy = 승률×평균승 - 패배확률×평균패) 계산, 그리고 특정 조건(시간대·종목군·볼륨 등)에서의 성과를 세부적으로 나눠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또한 포지션 사이징(0.3%가 적정한지), 익절 규칙의 일관성, 그리고 손절을 지키는 규율도 함께 확인하세요.

💬 원문 댓글 (1)

u/IMPEROFX ▲ 1
둘 다 조금씩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안정적인 R/R(리스크 대비 보상비)을 갖춰야 해요. 1:3, 1:5, 1:8 같은 구조를 생각해보세요. 거래 수를 줄이세요. 하루에 하나 정도만 하는 시스템을 고려해보라는 의미입니다. 감정 개입은 절대 안 됩니다. 저는 2013년부터 트레이딩해왔고, 오르내림은 반드시 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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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possibly little of both
You need a good RR
1:3
1:5
1:8

Trade LESS
Do one trade a day type system

NO EMOTIONS EVER

i been trading from 2013
Yes you will go through ups n dow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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